지난 몇년 간 엄청 궁금했었는데

워낙 오래 전에 읽은 책이고 단서가 없지만 여기에 다른 분들도 찾는 글들 보니 저도 이렇게 글 남겨봐요.


8~90년대 쏟아져 나온 양산형 무협지 중 하나였고,

3권 완결에 제목도 세 글자로 기억.


내용은 당시 흔했던 그대로 초반에 주인공이 가족 몰살 당하면서 시작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강호에 출두 후 다 쓸어버림.

2권 중후반인가 3권 초반인가에 지하 감옥인가에 갇혔는데 거기에서 더 큰 기연을 얻고 완전 천하제일인이 되어 복수도 하고 명예도 얻고 해피엔딩인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입니다. ㅠㅠ


당시 양산형 무협 매일 읽던 때라 제목이 더 기억이 안 나는데 유독 이 작품이 다시 떠올라서 찾아보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이렇게 고수님들께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