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라 천파진 주니어!"
"뭐하는 새끼지?"
"나는 정라엘이다."
"아 네가 그유명한 강서구 슈퍼루키 슈팅스타 정라엘이냐?"
"그렇다."
천마 천파진주니어를 막아선 자는 강석 무림맹의 후지기수 슈팅스타 정라엘 이었다.
"옆에 꼬마는 누구지? 딸인가?"
"조카다."
"시엘아 잠깐만 여기서기다려 삼촌이 탕후루사올게 천시엘 잘 할 수있지?"
"응 빨리 와야돼"
"조용한 곳으로갈까?"
"그러지"
두 사람은 공원의 가장 음침한 죽림으로 향했다.
"천파진 주니어 내칼을 받아라! 필살검무! 건곤대나이!"
"흥! 풍국검법이라니 너무좆밥 검술아닌가?"
두 사람의 실력은 막상막하였다.
"천마군림보!"
천파진 주니어가 발을 구르자
정라엘은 흔들리는 대지 위에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죽어라 정라엘! 혈풍쐐기!"
천파진 주니어의 정글도가 정라엘의 빈틈을 매섭게 파고들었다!
무려 테무에서 직구한 크롬강정글도였다.
"크악!"
정라엘은 피를 뿌리며 뒤로 물러섰다.
정글도는 테무산답게 정라엘의 상처는
거칠었다.
"꼼짝마!"
"또 누구냐?"
불청객의 등장에 천파진 주니어가 짜증스레 물었다.
"나는 강서구 순경 김에스더다! 소란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9급따리는 꺼져!"
"기아아악!"
천파진 주니어는 김에스더가 쏜 테이저건을 맞고 기절했다.
"너는!… 이사람 누군지아세요?"
"천파진 주니어요"
"천파진 주니어?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있고!… 있고! 어… ㅇㅇ뭐!… 뭐든할 수있다!"
김에스더는 수갑을 채운 천파진 주니어를 순찰차에 태웠다.
"저기요"
"왜요?"
"3천원만 빌릴수 있을까요?"
"3천원은 왜요?"
"탕후르 사야해서…"
"여기요"
김에스더 순경의 활약으로 천마 천파진 주니어는 체포되었고 정라엘이 합의를 해주지 않아 수감되었다.
무림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투명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