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용이 주로 갈등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양강, 구양봉, 구천인 같은 악역들이 거짓말을 하고, 거기에 전진칠자, 강남육괴 같은 애들이 휘둘리면서 


'오해'를 바탕으로 서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그 오해가 언제 풀릴까 독자들이 조마조마해하고 그 오해가 결국 풀렸을때의 카타르시스가 김용의 필력에 더해져 


손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은데


이 오해도 한두번이지 신조협려도 계속 이런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