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완전히 다름... 그런 식의 경지 구분이 거의 사용되지 않음.. 지나가다가 슬쩍 한 마디 나오는 정도임...
몬발켜(nahjexud924l)2024-08-28 23:00:00
답글
김용의 무협소설이 쓰여진 시대가 195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였다고 알고 있음.. 이 시기만 해도 '장풍'이라는 게 무협소설에서 자주 나타나지 않음... 주먹질 손질을 하면 바람소리가 나는 정도... 하지만 한국무협소설에서는 장풍을 아주 애용했음.. 이것은 아마도 한국무협작가들이 뻥을 추가한 것 때문인 것 같음... 그래서 장풍을 발사하여 땅이 패이고 나무가 부서져서 폭파된 것처럼 조각이 나고, .... 김용의 무협소설에 나오는 검기에도 한국무협작가들이 뻥을 추가해서 나중에는 검강 도강 수강까지 등장했음... 그러더니 어느 새 무슨 현경이 등장하고 자연경이 등장하고 난리도 아님..
몬발켜(nahjexud924l)2024-08-29 07:28:00
무협 별생각없이 적당히 집히는데로 봐왔는데
국내 무협에서 경지 딱딱 나눴던 느낌임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생사경 설정
묵향 나올때부터 본거 같음
자연경 우주경 같은건 황제의 검에서 첨봤던듯
마교는 소싯적에 봤던 의천도룡기에서 본 기억이 있고 혈교는 못본거같노
- dc App
익명(119.198)2024-08-29 00:19:00
답글
김용의 무협소설 [의천도룡기]에서 마교로 나오는 종교집단은 '명교'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음... 명교는 서양의 조로아스터 교가 실크로드를 거쳐서 당나라에 전파되었던 것이 훗날 명교로 된 것으로 기억함... 채식을 하는 등 중국인의 사고방식에 어긋나는 교리가 있어서 혐오의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보임.. 송나라 때는 명교의 교주가 반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던 모양임... 그래서 조정의 탄압 대상이 되었고, 겉으로는 포교 활동을 못하고 비밀결사 비슷하게 했던 것으로 기억함...
몬발켜(nahjexud924l)2024-08-29 07:17:00
답글
김용의 다른 무협소설 [소오강호]에도 마교가 등장하는데, 이 마교의 본래 이름은 '일월신교'였음..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명교와는 무관한 듯하지만, 일월을 합치면 밝을 명 자가 되므로, 완전히 무관한 설정은 아닌 듯함.. 소설 내에서 마교라고 불리면서 정도 무림인들에게 혐오와 공포의 대상이 되기는 했지만, 딱히 악행을 저지르거나 조정에 반란을 일으킨다거나 하는 설정은 등장하지 않음.. 오히려 사이비종교 정도로 이미지가 잡힘... 상명하복에 철저하고, 좀 잔인한 처벌을 통해서 교인들을 통제하고, 교주를 신처럼 받드는 체제를 갖고 있음...
몬발켜(nahjexud924l)2024-08-29 07:21:00
중무는 선협이 아닌 이상 경지를 나누지 않음
무갤러 1(27.122)2024-08-29 11:46:00
다름 한무랑 선협 다른것 처럼 한무만 보던 사람들은 중무 못봄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 그리고 요즘 한무도 경지 세분화해서 분류 하는걸 선호 하는작가가 있고 아닌작가가 있음 따지고 보면 다르게 부를뿐이지 개념은 비슷함
음... 완전히 다름... 그런 식의 경지 구분이 거의 사용되지 않음.. 지나가다가 슬쩍 한 마디 나오는 정도임...
김용의 무협소설이 쓰여진 시대가 195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였다고 알고 있음.. 이 시기만 해도 '장풍'이라는 게 무협소설에서 자주 나타나지 않음... 주먹질 손질을 하면 바람소리가 나는 정도... 하지만 한국무협소설에서는 장풍을 아주 애용했음.. 이것은 아마도 한국무협작가들이 뻥을 추가한 것 때문인 것 같음... 그래서 장풍을 발사하여 땅이 패이고 나무가 부서져서 폭파된 것처럼 조각이 나고, .... 김용의 무협소설에 나오는 검기에도 한국무협작가들이 뻥을 추가해서 나중에는 검강 도강 수강까지 등장했음... 그러더니 어느 새 무슨 현경이 등장하고 자연경이 등장하고 난리도 아님..
무협 별생각없이 적당히 집히는데로 봐왔는데 국내 무협에서 경지 딱딱 나눴던 느낌임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생사경 설정 묵향 나올때부터 본거 같음 자연경 우주경 같은건 황제의 검에서 첨봤던듯 마교는 소싯적에 봤던 의천도룡기에서 본 기억이 있고 혈교는 못본거같노 - dc App
김용의 무협소설 [의천도룡기]에서 마교로 나오는 종교집단은 '명교'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음... 명교는 서양의 조로아스터 교가 실크로드를 거쳐서 당나라에 전파되었던 것이 훗날 명교로 된 것으로 기억함... 채식을 하는 등 중국인의 사고방식에 어긋나는 교리가 있어서 혐오의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보임.. 송나라 때는 명교의 교주가 반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던 모양임... 그래서 조정의 탄압 대상이 되었고, 겉으로는 포교 활동을 못하고 비밀결사 비슷하게 했던 것으로 기억함...
김용의 다른 무협소설 [소오강호]에도 마교가 등장하는데, 이 마교의 본래 이름은 '일월신교'였음..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명교와는 무관한 듯하지만, 일월을 합치면 밝을 명 자가 되므로, 완전히 무관한 설정은 아닌 듯함.. 소설 내에서 마교라고 불리면서 정도 무림인들에게 혐오와 공포의 대상이 되기는 했지만, 딱히 악행을 저지르거나 조정에 반란을 일으킨다거나 하는 설정은 등장하지 않음.. 오히려 사이비종교 정도로 이미지가 잡힘... 상명하복에 철저하고, 좀 잔인한 처벌을 통해서 교인들을 통제하고, 교주를 신처럼 받드는 체제를 갖고 있음...
중무는 선협이 아닌 이상 경지를 나누지 않음
다름 한무랑 선협 다른것 처럼 한무만 보던 사람들은 중무 못봄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 그리고 요즘 한무도 경지 세분화해서 분류 하는걸 선호 하는작가가 있고 아닌작가가 있음 따지고 보면 다르게 부를뿐이지 개념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