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이라는 무협 게임 떄문에 제대로 관심 생겨서


김용 소설 한번 읽어보려고 알라딘 중고서점 다 뒤져서 신조협려 전권 사서 읽고 있어요.



근데 되게 맵네요.


지금 6권 읽는중인데


맘충 황용이랑


철없는 곽부때문에


개빡치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곽정은 ㄹㅇ 대인배같은데



어찌 호랑이한테서 암캐가 태어났는지 어휴



이해 안 가는게 많아서 위키에서 정보 찾아가면서 보는데


곽부때문에 책 집어던진 독자가 많았다든가, 안티팬이 최대로 많은 쌍년이라든가 그런 얘길 알고 보고 있었는데



5권까지는 흠 그정돈가...? 그냥 평범한 무개념녀잖아. 이랬는데



와 양과한테 저지른 짓은 ㄹㅇ 용서가 안됨




그걸 실드치는 맘충 황용도 갑갑하고



뒤늦게 알았는데 사조영웅전 전작을 먼저 읽었으면 황용의 태도를 이해할순 있다고 하던데.



일단 신조협려 읽던건 마저 읽고 사조영웅전으로 넘어갈 생각인데



굉장히 맵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