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까지 읽다가 한 반년 중단하고
6권부터 재밌어져서 후루륙 읽었는데

5권인가까지는 진짜 김용 소설 중에 제일 재미없었다 ㅡㅡ
드라마로는 그냥 꿀잼으로 시작해서 개꿀잼으로 끝났는데 어찌된 건지...

드라마보다 불교 문장이나 용어가 많이 나와서 좀 이색적이었음. 녹정기는 유교적, 소오강호는 도교적이라면 천룡팔부는 불교적이네

아쉬운점은 목완청이 더 자주 나왔으면 하고
소봉이랑 아자의 이야기가 더 진하게 이어졌으면 하는데 아쉽다

매난죽국 사자매도 재잘거리는게 졸귀였는데 더 등장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신수판은 처음 봤는데 결말이 깔끔하긴 한듯
결국 모든게 탐진치에 빠져든 심마였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