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백구혼조(殘魄拘魂爪): 혼백(魂魄)이란 심신의 바탕으로, 사람이 몸에 상처를 입어도 백(魄)의 이치에 따라 회복이 된다. 그래서 애초부터 회복이 되지 않도록, 백을 난도질하는 조법이다. 그렇기에 겉보기로는 흔하디 흔한 특색 없는 손으로 보일 뿐인 대신 마치 허공에 손을 긋는데 네가 왜 거기 있느냐 하는 듯한 미묘한 느낌의 가로막는 것이 전혀 없는 듯한 궤적을 남긴다. 갖다 대는 것만으로 기맥(氣脈)을 절단하며, 혈맥(血脈)을 파열시키는 잔혹한 수단인 만큼 잔백구혼조를 보고 멀쩡히 살아남은 자가 매우 드물다고 한다.

저게 무슨 소리일까요,.
어떻게 공격한다는 건지 감이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