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궁보에 가야만 살아야했을때
그냥 거기로 넘어가면서 진산월 완전히 흑화각성 하게 만드는게 낫지않았나 싶다 다시보니..
결국 임영옥 처녀에 순애로 풀러나기위해
초반에 그렇게 공들이면서 후까시잡아줬던 모용봉은
그냥 개병신 고자새끼에 야율척한테 루저로 도장찍히면서 나가리 되버렸으니.. 이무슨
다시보니 진산월이 모용봉첨 만났을때 진정한 숙적의 연을 느끼니 뭐니 엠병 ㅋㅋ 개웃기네
군림은 연재주기가 늘어지고 질질 끌리면서
소설이 초반에 용노괴가 기획한거랑은 너무 수정된게 많은듯
글이란게 계속 써나가야 그 흐름이 이어지는건데
쓰다 안쓰다 반복하니 그 멈췄다 다시 연재 이어가던 부분마다 뭔가 이전이랑 다름..
예전에 무갤 중심이 군림떡밥이던 시절 대필 소리도 왜 나욌는지 새삼 재탕하니 이해가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아쉬운 소설이다.. 역작이 될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짜치는게 많네
초반에 공들여서 나온 캐릭들은 하나같이 종남파 애들한테 무공도 머리도 딸리고
진산월까지.갈것도 없이 이정문만 해도 노라에몽하고 머리대결히면 끔살당할듯 아니 동중산이 이정문보다 똑똑한거같아 ㅆㅂ
강자들 무공도 다 종남파 무공이란 후반 설정은 군림을 무협지중에 이정도로 주인공내 무공 제외한 다른 사람들 무공에 흥미를 잃게만드는 병신같은 설정이 또 있나 싶을정도에
노괴들 다 살아있는것도 철혈홍안에서 컷했어야지 뇌절이야
아무리봐도 진짜 대필이든 연재 멈췄다 다시하면서 처음 글쓸때 생각 안해둔 설정들이랑 스토리라인으로 넘어간거같은데
그래서 너무 꼬였다... 용노괴가 글 멈추고 잠적한 이유를 알겠음
군림은 그냥 갈길을 잃은 소설이 됐구나.
종남파 외 등장인물들 중에 야율척 빼고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짐 그냥 다 범부일뿐
나름 한 장르에서 글 잘쓴다는 소리들었던 노괴 스스로가 더 잘 알겠지 군린 첨부터 다시보면 볼수록 소설이 그냥 산으로 갔다는걸
본인 스스로 쪽팔려서 연재를 다시 할수 있을리가 없는거지
에휴
군림은 걍 절대강자 1명으로는 군림천하가 안된다고 화산파 신검 얘기 넣는 순간 망한거임 그래서 종남파를 쎄게 만드려니까 말도 안되는 어거지 전개 하다 작가도 포기함
난 20번 넘게 읽엇어도 재미는 있던데
솔직히 설정 구멍이나 말도 안되는 억지전개에 파워인플레(소지산 장로급 강함, 전풍개너프)등이 좀 그렇긴한데 글의 읽힘과 재미하나는 좋지 진짜 더도말고 어거지 결말 말고 걍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