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인지 알았는데 아닌가보더라고
다리는 뿌러져서 잘못붙어있어서 목발같은거 만들어 쓰는 초반부임.
근데 주인공이 계속 불구로 그렇게 싸울것 생각하니 좀 그래서.. 그만 읽을까 함.
1. 느낌이 이미 무공이 최정상가까이였던 사람이니까 뭐 환골탈태로 불구가 나아지거나 할것 같진 않은데..
그럼 계속 불구인거임?
2. 내용이나 묘사에서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한테 초반에 혼백 그런거 나오는 부분하고 정신차리기 전이 난 좀 싫었거든
뭔가 명확하지 않고
“죽여라!”
“싸워라!”
“죽여라!”
그것은 다름 아닌 의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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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이것은 대체 무엇인가?”
뭐 이런거 말임.
영화 같은거 보면 뭔지 모르겠는데 의문 투성이의 그런 장면들 첨에 보여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정신차리고는 그러지 않는데 이런 부분이 좀 앞으로도 이어질까봐 거부감이 있음.
이런게 앞으로도 있는지..?
나도 첫장은 못 쓴게 맞다고 봄, 서너번정도 더 못읽고 그다음에 보기시작했다. 그 이후엔 필력 살아나는데 그렇다고 도파민 넘치는 이고깽은 아님 이건 감안하고 걍 진중한 드라마라 생각하고 봐야함, 그리고 나중가면 다리핸디캡을 고쳐나가면서 싸우는게 묘미가 됨
너가 원하는 환골탈태 깽판 활극은 전혀아님 이런거는 화산귀환 무당기협같은 뇌비우고 먹는 사료쪽으로 가야되는거고, 이리초파랑은 명품옛날과자. 이리초파랑은 작가가 명작 드라마 영화들 이거저거 참고하고 근래에 썼기에 질은 좋을수 있었지만, 그게 가능했던건 최근이기 때문이고, 시대적으로 너무 늦게나온 작품이라 솔직히 보기싫다 말해도 충분히 이해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