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악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게 어렵다면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을 만들자. 그 후 그 사람이 점점 악에 물들어가는, 악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같이 서서히 물들어가게끔 이야기를 진행시키자. 그리고 정신차리고 보니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변명도, 자기합리화도 할 수 없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악인을 죽이자. 그런 이야기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