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만화 웹툰 라노벨 등등 그동안 읽는 장르중 인상 깊었던것.......
초류향 = 오래된 소설인데 할램은 아니지만 약간 할램 느낌이 나는 고전소설, 여러편인데 다 읽지는 못함, 작가가 전투장면 묘사가 긴장감 있게 잘 표현함, 또한 사건을 풀어가면서 떡밥을 회수하는게 탐정물 보는 느낌도 들고 그렇다고 머리 아프지 않고 재밌음.
학사신공 = 그냥 갑오브갑, 난 너무 빨리 연재가 끝나 아쉬웠은데 글 오래 읽는것 불편해 하는 사람들은 너무 편수가 길다 뭐다 투덜거리는 댓글 자주봄. 주인공 성격이나 개성이 너무 현실적이고 신통+배경+세계관이 작가 상상속 판타지 임에도 잘 어우러짐. 어릴때 서유기(어린이용) 판타지가 재밌었다면 성인이 된 시점에서 학사신공(성인용)이 판타지 물로 재밌음.
백발마녀전 = 홍콩 영화로 알게된 후 관심이가서 소설로 본 작품, 초류향 작가가 쓴 소설, 영웅문2부 신조협려가 양과 소용녀의 사랑이 주제인데 좀 어거지 인연과 기연이 많아서 현실감 떨어지지만 백발마녀전의 사랑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물이 스며들어 매우 흥미 진지함, 특히 마녀로 나오는 여주인공은 소용녀와 정반대의 성격으로 매우 거친 야수와 같고 남주는 씹선비이지만 이상하게 두 콤비가 보여주는 사건과 사랑이야기는 슬픔+기쁨+긴장감 등등 표현이 매우 좋음. 일단 미소녀가 존나 강한고 카리스마 넘치는게 맘에듬
낙제기사의영웅담 = 읽는 중인데 마법+검술물 이면서도 일본 사무라이 느낌 별로 안나서 좋고(사무라이 존나 거부감듬) , 남주의 고난 극복과 전투씬 표현이 레전드임, 딱 하나 맘에 안드는건 남주가 너무 성인군자 같은것. 현실이라면 맨날 사기만 당하고 살지도 모름.
묵향 = 무림+중세판타지 퓨전물로 유명했는데 일단 무림편도 갓잼이고 판타지편도 갓잼임, 무엇보다 주인공 성격이 시원한 것도 좋지만 주변 인물들이 존나 재밌음, 단점은 인기에 힘입어 너무 질질끌며 돈벌이 하다 결국 마지막에 용두사미로 가는게 살짝 아위운데 그래도 명작임
아카메가킬(아카메가벤다) = 이건 만화인데 주인공은 아카메 소녀, 하지만 이상하게 타츠미가 주인공 처럼 활약함. 좀 잔인하고 미성년자는 절대 보면 안되는 만화. 만화와 애니 두가지 있는데 만화가 원작이고 더 재밌으니 추천. 제국이라는 거대한 전력에 맞서 싸우는 암살조직의 이야기. 총+검+마법+로봇+괴수+고대병기 등등 여러가지 소재를 섞은 장르가 많은데 이작품은 이걸 가장 잘 짬뽕한 진국임. 내용도 재밌고 기승전결 깔끔하고 무엇보다 수많은 캐릭터의 개성과 디자인이 갑오브갑
그외 읽은 것들이 많은데 가장 강하게 인상깊었던건 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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