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래전 영웅문 3부작으로 김용 월드 입문했지만 권 수가 워낙 많음

녹정기는 개취인데 위소보가 재미있는 캐릭터이지 무나 협과 거리가 멈


소오강호가 8권으로 딱 분량이 깔끔한데 김용 무협지 모든 요소가 적절히

배치됨 특유의 남주와 히로인, 적절한 반전, 가끔 나오는 문학적인 표현들

, 주인공에 주어진 고난과 극복, 주변 인물의 재미 있는 말장난 등 몇 명은

안타깝긴 한데 결국 해피엔딩이고


특히 주인공 짝녀 뺏기고 무공 잃고 문파에서 손절 당해 폐인처럼 죽을 날

기다릴 때 있는 듯 없는 듯 숨어있다 한순간 나타난 임영영은 빛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