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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두 번 다시 태어나지 않을 비범한 유니콘 강아지, 각제 코니는 백일산(白日山) 깊은 곳에서 전설 속의 유니콘 뿔 내공을 깨우쳤다. 그의 뿔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다. 뿔을 통해 퍼져 나오는 내공은 산을 가르고 강을 뒤집으며, 그를 초월적인 고수의 경지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청운파(靑雲派)가 사파 무리들의 침략을 받자, 각제 코니는 더 이상 숲 속에 머물 수 없었다. 사파의 우두머리, 적악천마(赤惡天魔)는 코니의 뿔이 지닌 힘을 노리고 청운파를 습격했으나, 코니의 진면목을 알지 못했다.


1장: 각제의 각성

코니는 처음엔 싸움을 꺼렸다. "평화로운 숲에서 사는 게 더 행복한데..."라고 생각했지만, 사파의 무리들이 청운파 제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결심했다. 그는 뿔을 빛내며 적들을 향해 일격을 날렸다. 순간, 하늘을 가르는 듯한 '각광참(角光斬)'이 펼쳐졌다. 사파 무리들은 눈부신 빛에 혼란에 빠졌다.


2장: 뿔로 정의를

적악천마는 코니의 능력을 간파하고 직접 나섰다. 그는 10만 사파 무리들의 두려움을 뚫고 나오는 코니를 보며 비웃었다. "작은 강아지 주제에 내가 상대해 줄 줄 알았느냐?" 하지만 코니는 뿔을 중심으로 내공을 집중시켜 일격에 천마를 제압했다. '각천파(角天破)'라 불리는 그의 궁극기는 상대의 모든 기운을 흩뜨리고 무력화시키는 기술이었다.


3장: 새로운 전설

코니는 사파 무리를 물리치고 청운파를 구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무림의 주인이 아니다. 나는 자연과 하나일 뿐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다시 숲 속으로 돌아갔다. 그의 뿔과 그의 전설은 백일산에 영원히 남아, 사람들에게 정의의 상징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