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체 특유의 딱딱한문체 죶같아서 거르고있다가
진짜 볼게없어서 사조영웅전 보는중이거든?
근데 아직 주인공 애비들 죽는 장면까지만 보긴했는데
무공묘사가 좀 약해보임 한국식 무협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가 무공묘사라기보단 무술 묘사같이 느껴지는데
이거 정상임?초반에 절름발이랑 구처기인가 이새끼도 죶나 약
하게 느껴지는데 ㅋㅋ이거 정상임?
진짜 볼게없어서 사조영웅전 보는중이거든?
근데 아직 주인공 애비들 죽는 장면까지만 보긴했는데
무공묘사가 좀 약해보임 한국식 무협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가 무공묘사라기보단 무술 묘사같이 느껴지는데
이거 정상임?초반에 절름발이랑 구처기인가 이새끼도 죶나 약
하게 느껴지는데 ㅋㅋ이거 정상임?
동사 서독 남제 북개 노완동 나오면 재밌어짐 죽기는 했지만 구처기 사부가 천하제일고수 전진교 교주 중신통 왕중양이고
아직까진 별 재미없는게 정상 맞다는거지? 일단 계속 읽어봄ㅋㅋ
김용 소설은 초반 진입이 어려워서 그렇지 거기만 넘어가면 무협소설에서 그만한 작품이 없음 사조삼부곡만 읽어도 송말 남송 원말 명 건국까지 관통함
나는 그거 여주 황용 나오고 구지신개 항룡실팔장 전수하고 할 때부터 재미있었음
김용이 무협소설을 쓰던 시절에는 이런 파워 인플레이션이 적은 편이었다. 우리가 무협만화나 한무에서 흔히 보던 장풍조차도 김용의 무협소설에서는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 지법이라고 부를 만한 것도 고작해야 탄지신통, 일양지, .... 이런 식으로 몇 개 안 나온다.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한 한무를 보다가 김용의 무협소설을 읽으면 '약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당장 사조영웅전 접고 소오강호 부터 읽으면 됨 난 사조영웅전이 초반부 제일 지루한데 왜 항상 입문을 사조영웅전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동감... 그래서 난 [의천도룡기]로 입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소오강호로 입문해. 그게 제일 글이 쉬움.
한무보다 김용초반꺼보면 당연히 그렇지.
김용 3부작은 그냥 먼지 몰라도 막 빠져들게 되더라 의천도룡기도 초딩때 처음 봤을땐 뭔 내용인지 이해 안가는데 빠져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