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빠로 자처하는 제가 대답합니다. 김용의 소설은 입문을 [의천도룡기]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재미있다고 느끼신다면 [사조영웅전]을 읽고, [신조협려]를 읽으면 됩니다. 이 3작품이 사조삼부곡인데, 소설 속의 시간대는 사조-신초-의천 순서입니다. [사조영웅전]의 경우 1권이 좀 재미가 덜합니다.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부터 일어난 일들이 전체 스토리의 배경이 되어 주기 때문인데, 1권을 건너뛰고 2권부터 읽기를 추천합니다. 끝까지 다 읽은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1권을 읽으면 깔끔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소오강호]를 읽으면 좋고요,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벽혈검]입니다. 그 다음은 [녹정기]를 읽고, [설산비호]와 [서검은구록]을 읽습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5-02-11 02:37:00
답글
맨 마지막으로 [천룡팔부]를 읽으면 장편은 다 읽은 셈입니다. 이제 시대와 무관한 작품으로 [협객행]을 읽고, [연성결]을 읽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작품들은 읽어도 좋고,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비호외전], [원앙도], [백마소서풍], [월녀검]입니다.
김용무협소설을 다 읽고 나거든 양우생의 작품을 시도해 보세요. [명황성] 시리즈 중에서 1부 안문관의 별은 절대로 빠뜨리면 안 됩니다. 영화로도 나온 [백발마녀전]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그 다음에는 와룡생과 고룡의 작품들을 시도해 보세요. 맨 마지막으로 운중악의 작품 [용사팔황], [용사팔황 2부], [협객뇌신], [망명지가]를 읽으면 중무는 다 읽은 겁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5-02-11 02:41:00
답글
시간순서대로 사조, 신조, 의천을 잃어야지 왜 꺼꾸로 읽냐
시간 안 맞추면 뭔 얘기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익명(amazonia)2025-02-12 00:26:00
6대 장편(사조삼부곡,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을 읽고 시간 남으면 다른걸 보든 안보든 선택
1. 사조삼부곡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는 사실상 이어지는 작품이고 의천도룡기는 시간이 지난 이야기지만 전대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후손 정도 되는 인물도 나옴) - 나같으면 순서대로 읽겠지만 다른 선택도 상관없음
2. 천룡팔부, 소오강호 어떤걸 먼저 봐도 큰 상관없음 - 사조삼부곡 보다 소오강호를 가장 먼저 보는걸 추천하는 경우도 있음
3. (벽혈검) - 녹정기 - 이건 기존 무협과 성격이 많이 다른 작품, 녹정기 전대의 이야기가 벽혈검. 일부 인물들이 이어서 나오니 벽혈검을 먼저 읽는 것도 괜찮고 건너 뛰어도 큰 문제는 없음
무갤러1(122.38)2025-02-11 03:31:00
답글
여기부터는 선택
4. 서검은구록 - 비호외전 - 설산비호 -- 전작 인물이 연이어서 나와서 순서대로 읽는게 나을듯
5. 연성결, 협객행 - 개인적으로 연성결은 볼만했음
6. 백마소서풍, 원앙도, 월녀검 - 단편인데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짧으니 읽어봐도 괜찮을듯
인물이 이어지는 시리즈는 순서대로 보는게 좋고 시대순은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
6대 장편만 보면 사조삼부곡이 먼저 집필됐으니 그거 먼저 읽고 그다음 천룡팔부 - 소오강호 - 녹정기 순인데 이대로 읽어도 괜찮을듯
무갤러1(122.38)2025-02-11 03:46:00
답글
참고로 김용 작품은 요즘 것들에 비하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있을거라 그런 부분을 각오하고 봐야함
무갤러1(122.38)2025-02-11 03:57:00
집필순으로 읽는게 좋긴 한데 못버틸 가능성도 있어서 그냥 소오강호 읽는거 추천
익명(106.101)2025-02-11 12:11:00
보통 사조삼부곡,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 순으로 읽는거 추천하는데
사조영웅전이랑 신조협려는 읽는사람 화나게 하는 부분이 많다는걸 미리 염두에 두고 보는거 추천 딴거 그래서 먼저봐도 되고
익명(125.136)2025-02-11 12:26:00
소오강호가 다른 이야기와 연결이 없고 적당한 길이에 김용 작품 요소들은 다 품고 있어서 입문작으로 좋음 그거 괜찮으면 사조삼부곡 도전하며 김용 월드 탐험
무갤러2(222.234)2025-02-12 11:03:00
제가 추천하는건 책부터 보지 마세요. 중드 부터 보시고 책 보는걸 추천 책 보고 중드 보면 중드가 재미 없음
무갤러3(121.177)2025-02-12 15:24:00
시간순서대로 읽자면 천룡팔부 부터 읽어야 김용세계관을 이해하지만 아마 공력부족으로 감당못할거고 사조 3부작 담에 소호강호 고고
김용빠로 자처하는 제가 대답합니다. 김용의 소설은 입문을 [의천도룡기]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재미있다고 느끼신다면 [사조영웅전]을 읽고, [신조협려]를 읽으면 됩니다. 이 3작품이 사조삼부곡인데, 소설 속의 시간대는 사조-신초-의천 순서입니다. [사조영웅전]의 경우 1권이 좀 재미가 덜합니다.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부터 일어난 일들이 전체 스토리의 배경이 되어 주기 때문인데, 1권을 건너뛰고 2권부터 읽기를 추천합니다. 끝까지 다 읽은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1권을 읽으면 깔끔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소오강호]를 읽으면 좋고요,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벽혈검]입니다. 그 다음은 [녹정기]를 읽고, [설산비호]와 [서검은구록]을 읽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천룡팔부]를 읽으면 장편은 다 읽은 셈입니다. 이제 시대와 무관한 작품으로 [협객행]을 읽고, [연성결]을 읽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작품들은 읽어도 좋고,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비호외전], [원앙도], [백마소서풍], [월녀검]입니다. 김용무협소설을 다 읽고 나거든 양우생의 작품을 시도해 보세요. [명황성] 시리즈 중에서 1부 안문관의 별은 절대로 빠뜨리면 안 됩니다. 영화로도 나온 [백발마녀전]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그 다음에는 와룡생과 고룡의 작품들을 시도해 보세요. 맨 마지막으로 운중악의 작품 [용사팔황], [용사팔황 2부], [협객뇌신], [망명지가]를 읽으면 중무는 다 읽은 겁니다.
시간순서대로 사조, 신조, 의천을 잃어야지 왜 꺼꾸로 읽냐 시간 안 맞추면 뭔 얘기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6대 장편(사조삼부곡,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을 읽고 시간 남으면 다른걸 보든 안보든 선택 1. 사조삼부곡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는 사실상 이어지는 작품이고 의천도룡기는 시간이 지난 이야기지만 전대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후손 정도 되는 인물도 나옴) - 나같으면 순서대로 읽겠지만 다른 선택도 상관없음 2. 천룡팔부, 소오강호 어떤걸 먼저 봐도 큰 상관없음 - 사조삼부곡 보다 소오강호를 가장 먼저 보는걸 추천하는 경우도 있음 3. (벽혈검) - 녹정기 - 이건 기존 무협과 성격이 많이 다른 작품, 녹정기 전대의 이야기가 벽혈검. 일부 인물들이 이어서 나오니 벽혈검을 먼저 읽는 것도 괜찮고 건너 뛰어도 큰 문제는 없음
여기부터는 선택 4. 서검은구록 - 비호외전 - 설산비호 -- 전작 인물이 연이어서 나와서 순서대로 읽는게 나을듯 5. 연성결, 협객행 - 개인적으로 연성결은 볼만했음 6. 백마소서풍, 원앙도, 월녀검 - 단편인데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짧으니 읽어봐도 괜찮을듯 인물이 이어지는 시리즈는 순서대로 보는게 좋고 시대순은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 6대 장편만 보면 사조삼부곡이 먼저 집필됐으니 그거 먼저 읽고 그다음 천룡팔부 - 소오강호 - 녹정기 순인데 이대로 읽어도 괜찮을듯
참고로 김용 작품은 요즘 것들에 비하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있을거라 그런 부분을 각오하고 봐야함
집필순으로 읽는게 좋긴 한데 못버틸 가능성도 있어서 그냥 소오강호 읽는거 추천
보통 사조삼부곡,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 순으로 읽는거 추천하는데 사조영웅전이랑 신조협려는 읽는사람 화나게 하는 부분이 많다는걸 미리 염두에 두고 보는거 추천 딴거 그래서 먼저봐도 되고
소오강호가 다른 이야기와 연결이 없고 적당한 길이에 김용 작품 요소들은 다 품고 있어서 입문작으로 좋음 그거 괜찮으면 사조삼부곡 도전하며 김용 월드 탐험
제가 추천하는건 책부터 보지 마세요. 중드 부터 보시고 책 보는걸 추천 책 보고 중드 보면 중드가 재미 없음
시간순서대로 읽자면 천룡팔부 부터 읽어야 김용세계관을 이해하지만 아마 공력부족으로 감당못할거고 사조 3부작 담에 소호강호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