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약 이라는 가루 형태로 등장 한다는 거 같기도 한데
바르는 형태로 쓰는 연고 같은 것도 제조 방법이 있나요?
보통 무협에서 약 제조 장면이 어떤식으로 많이 등장 하는지 조언 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무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금창약 이라는 가루 형태로 등장 한다는 거 같기도 한데
바르는 형태로 쓰는 연고 같은 것도 제조 방법이 있나요?
보통 무협에서 약 제조 장면이 어떤식으로 많이 등장 하는지 조언 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무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바르는 연고 형태의 상처 치료제를 고膏라고 부름 말 그대로 기름처럼 매끄럽다는 의미임 오늘날 바세린이나 로션식으로 바르는 치료제와 비슷함
와 진짜 감사합니다 형님
의천도룡기에 흑옥단속고가 있는데 뼈가 부러졌을때 사용함
흑옥단속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약 제조 장면이 디테일하게 묘사된건 못본거 같은데 대략적으로 무슨 파에 무슨 약이 이런 상처에 특효라는 식으로나 나오지 그나마 제조과정이라고 나온게 구화옥로환 정도
구화옥로환 정말 감사합니다
무협소설에서 약 제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죠 산散 산공독 분粉 미혼분 찌거나 말려 가루를 만듬 탕湯 약재를 끓여서 만듬 마시는 약 환丸 단丹 알약 형태의 내복약 고膏 약재를 찌거나 삶아서 즙을 내고 다른 약재를 혼합해 연고 형식으로 제조 바르는약 대부분 이런식이죠
여기다 각 단체가 가진 특징이나 인물 무공 설정에 따라 이름을 붙이면 됩니다 소림사 대환단 무당파는 자소단 이런식으로 구화옥로환은 사조영웅전에서 동사 황약사가 만든 영약으로 구화九花 아홉개의 꽃과 옥로玉露 신성한 깨끗한 이슬 환丸은 둥근 형태의 알약 이런 의미죠
억 정말 다양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적어주신 자료 전부 찾아보겠습니다 ㅜ
지금도 산散이나 환丸은 단丹은 사용합니다 용각산龍角散 정로환正露丸 은단銀丹 등 이런 약품 이름도 이런식으로 지어진거죠 작가의 설정과 상상력을 더하면 더 멋진 이름도 만들수 있습니다
금창약은 상처에 바르는 약을 통칭하는 단어고, 가루약을 금창산, 연고형태의 약을 금창고라고 하는게 보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