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경이라는게 기술이지 경지가 아니었음.


물론 기술이 대단하니 경지가 높다고 하는 식이었지만 그 자체는 기술이었다는 말이지.


경이라는게 힘을 쓰는 기술인데, 명경은 눈에 보이게 힘을 쓰는거고, 암경은 음유하고 안보이게 힘을 쓰는거.


촌경은 1촌의 거리에서 힘을 쓰는거고 이소룡의 원인치펀치 바슷한거, 분경은 그것보다 더 가까이 거의 밀착한 상태에서 힘을 쓰는거.

분경이 촌경보다 고급기술이고 이것들은 명경에 속하지.


화경은 힘을 흘리는 기술인거.

절대방어의 경지로 묘사되던거임.

그래서 "화경의 경지"라고 하면 거의 무적의 방어를 자랑하고,

상대를 해치지 않고 굴복시킬수 있는거임.


암경은 내가중수법 같이 부드러운 장법으로 기혈과 내장에 타격을 주는거. 장풍도 암경에 속하고.


이렇게 쓰이던 "화경의 경지"가 "화경"의 경지가 되고, 파워 인플레에 의해 "화경", "현경", "생사경"이 된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