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페르시아로 보낸 후에
섬에 머무는 부분 보고 있는데
몽골인이라서 직선적인 성격이다 라는 말도 있엇듯이
86조민은 장무기 깨물고 나서
"이러면 이제 당신도 날 잊지 못하겠지요?후후"
이런 성격인데
2019조민은
깨물고 나서
"ㅜㅜ 이러면 당신이 날 못 잊겠지 싶어서 그런거라고 ㅜㅜ"
이러고 있고
조민이 장무기한테 지 좋아하냐고 묻는것도 그렇고 그후에 삐지는 것도 그렇고
나룻배 밀면서 중원으로 돌아가기 싫다고 질질 짜는 부분 보고 기가 차더라
하여튼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무협시대라기 보다는 현대로맨스식의 연기장면이 나오는거 같음
사손도 여기서는 무슨
몽골인이라서 적대시 하는것도 있지만
조민한테 시어머니가 하는 것처럼 좀 진상맞게 갈구더라
후반부 캐릭터성, 각색 완전 무너짐. 자기 사랑 찾아서 가족도 버리는 조민을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어놨음. 사손부분 포함해서 후반 각색도 개인적으로 최악이었고. 이런저런 악평이 많았던 2009가 부분적인 연기나 분위기 같은건 차라리 나았고 액션 장면도 선 굵은 느낌이 더 취향이었음. 2019는 여성취향이 더 강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