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 화산권마 세계관 작품들(권마, 이곽, 표월)
몰아보면 전개가 엄청 느린것도 아니고

빌드업이 조금 긴 편 이라 답답해지려 할 때 잘 터트려서 시원함도 나쁘지 않음




근데 단점은 이거 당시에 한편씩 본 사람들은 속 터졌을 거 같음 몰아보니까 작가가 그린 전체 큰 그림이 보이는데

이걸 연재 당시 천천히 본 사람들은 작가가 왜 뜬금없이 이상한 전개를 보여주는지 해소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해서 많이 좆같았을 듯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항상 비호감 애새끼를 출연시킴

권마 방진보는 극후반가서 1인분 하기전까진 ㄹㅇ... 특히 초반부에는 죽여버리고 싶음

이곽은 주변인들이 심하게 좆같이 분량 먹는건 많이 없는데

표월은 소마라는 발달장애 병신새끼 나옴(그래도 얘는 좀 빨리 퇴장시켰다)




그리고 대사 쓸 대 후후...  그래!  음!  같이 왜 이따위로 대답하지? 싶은 것들이 좀 거슬리는데 권마에서 이곽때는 중간중간 사자성어도 재미있게 넣어가면서 그나마 이런 부분들이 지루해질까 좀 조절하는게 보이는데

이곽 후반부부터 표월때는 억지 분량 늘리기 느낌나는 부분, 그리고
매우 비슷한 어체로 전개 돌려쓰기가 많아짐




결과적으로 큰 틀로 몰아서 보면 전체적인 전개가 보이고 나쁘지 않고 재미있는 것도 많지만 성격급한 도파민중독 mz들이나 이전 우각의 작품들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은

전개방식이 예전보다 답답해졌다고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