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부분 몽고에서 시작하는거 난 좋았고
연출도 지루하지않게 잘 뽑았다고 생각함 특히 영상미가 좋음!
캐스팅도 요즘 느낌에 맞게 전반적으로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내 느낌에 원작 이미지랑 달라 인상적이었던 몇가지를 뽑아보면
1.매초풍은 성형미인같은 느낌이라 좀 ㅋㅋ 반쯤 정신나간 장님귀신이 내 머릿속의 매초풍 느낌이라 어찌보면 섹시하기까지한 미시 매초풍은 생소하더군
2.황용은 원작에서 보다 귀여운 느낌을 더 살린듯함. 내 느낌이지만 오나라도 닮고 박주현도 닮음.물론 둘보단 훨 귀엽고 어리고 예쁨. (추가로 고윤정도 닮음)
3.강남칠괴가 무게감이 생긴건 좋은데 둘째 묘수선생마저 너무 진지한거 같아서. 좀 더 익살스러운 느낌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예전작보니 무슨 동춘서커스단처럼 만들어 놓은 작도 있었는데 그거보단 훨 나음)
4.지금 서독까지 나온 회차보고 있는데 4대고수가 너무 미남임. 홍칠공은 좀 못생겨도 되지 않나 싶고 동사는 조국닮음. (갠적으로 조국 시러함)
5.지금 10화 보는데 손불이제자 정요가 예쁨.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 나오는 여캐 다 예쁨. 계속 볼 가치가 있음 ㅋ
6.신조도 이 수준으로만 신작 나오면 대박일듯
다 공감되는 내용. 특히 3,4번. 배역도 그렇지만 4대고수를 미화시키면서 "나 막나갈 거야!" 하는 부분 많이 날리기도 해서 아쉬움.
황용 배우는 실제로 나이가 어린 배우고 매초풍 성형티 나도 난 너무 예쁨(장야1에도 나옴)
4번은 화산논검 때문에 젊은사람 캐스팅 할수밖에 없었을듯
솔직히 사조에 등장하는인물들 죄다 미친놈 밖에 없긴하지 강남칠괴 미친놈덜 구처기 미친놈 ㄷㄷ 안미치놈 찾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