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이가 원래 천하제일인을 간지나게 뽑아내는 스타일인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명의 개인으로는 무림일통이 불가능 하다는 현실적인 생각을 가지게 됨
그래서 천하제일문파를 키우는 군림천하를 쓰게됨
그러면서 작중에서도 표현한게 과거의 천하제일인인 화산파 조일화가 군림천하를 시도했지만 다굴맞아 뒤지고 실패했다는 밑밥을 깔음
일단 천하제일인이라도 돼야 천하제일문파를 만드니까 진산월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드는 과정은 기깔나게 뽑았음
여기까지는 용대운 전문분야라서 내용도 부드럽고 재밌음
근데 지 입으로 천하제일인 만으로는 군림천하가 불가능하다고 깔아놔서
종남파 나머지 떨거지들도 천하제일문파에 걸맞는 활약을 해야되는데
이러다보니까 천하무공출종남, 노라에몽, 낙일방의 미친재능 등 작품이 누가봐도 이상한 전개로 흐르게 되고 종남 외 쩌리들로 3류소설이 되버리는 전개가 나옴
결국 용대운이 판 벌렸다가 수습못싸고 찍싼거
글 잘쓴다 너가 이어서 연재해주라 가서 볼게
소설속의 군림천하가 대체 무슨 의미로 사용됨? 무공이 높아서 패도적으로 강호를 통일하는건가 아니면 협을 통해 존경받는 대협이라는 인물이 돼서 천하제일인으로 살아가고 싶은 그런 의미인가?
작품속에서 군림천하의 기준이 따로 나옴 구파일방을 무릎 꿇리면 되던가 그랬음
조일화가 시도 했건거 군림천하기들고 구대문파 도장깨기
비뢰도도 그렇고 뒤 생각안하고 막쓰면 당장은 재밌을지 몰라도 결국 저꼴남
비뢰도는 29권 내용이 너무 씹창나서 수습 자체가 안되는 지경이라서 연중된거 아닌가?
그럴듯한데? ㄷㄷ
용노괴가 떡밥 회수가 안되서 주화입마에 걸리긴 했어도 비뢰도랑은 급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