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작품들을 읽다 보면
'기도'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대충 몸 속 기의 흐름이고, 이걸로 상대의 전투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알겠는데,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기도를 읽는 것은 고수들에게만 가능한 건가요?
그리고 기도를 통해 어디까지 파악할 수 있나요?
어렴풋한 경지? 사용 무공?
감이 안 잡힙니다...
무협 작품들을 읽다 보면
'기도'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대충 몸 속 기의 흐름이고, 이걸로 상대의 전투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알겠는데,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기도를 읽는 것은 고수들에게만 가능한 건가요?
그리고 기도를 통해 어디까지 파악할 수 있나요?
어렴풋한 경지? 사용 무공?
감이 안 잡힙니다...
기도라는게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 같은거에요
그의 기도는 상당히 패도적이지만 초식은 엉성했다 또는 그의 기도는 약해보이지만 막상 대결해보니 상상외로 강해 깜짝 놀랐다 이런식으로 응용되죠 내가 상대방을 봤을때 느끼는 기분이나 그 사람이 가진 독특한 기운을 기도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분위기, 기세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높은 직위의 사람을 보면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어떤 분위기, 기세를 느낄 수 있는데, 무공을 익힌 그래서 내공이 강한 무림인에게는 어떤 기세 분위기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는 설정이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 기도라는 개념을 아주 고약하게 악용하는 작가들이 많아요. 같은 등급의 엑스트라는 기도를 못 읽고 같은 등급의 주인공 및 조연은 기도를 읽고하는 억척스러운 전개가 난무하죠. 예) 먼치킨 주인공과 C급 조연들이 있어. SSS급 등장에 C급 조연들은 숨이 막힌데 ㅋ 얼마나 강한지는 몰라도 자신 보다 훨씬 높은 경지라는 기도를 읽었데 그 C급 조연보다 훨씬 높은 A,B 급 적들이 와서 SSS급을 보고 지나가는 노인네 취급해. 기도를 전혀 못 읽었다는거지.| 이런식의 전개때마다 좀 짜증이 나더라. 아냐!! 스토리상 SSS급이 적이 나타났다고 기도를 갈무리하거나 그런 설정은 전혀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