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정통 무협이라는 장르 자체가



그 시절 이후에 사장 됐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중국 정통 무협이 계속해서 계승, 발전 되었으면



새로운 작품들을 많이 접했을 수 있었을텐데



무협장르 자체가 김용에 의해 틀이 잡힌 이후로 맥을 이어가지는



못한듯



곧 김용이 한 장르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이 되어버려서



우리가 계속 김용만 찾아볼 수 밖에 없는것같아



물론 그렇다고해도 김용의 필력 자체는 찬사 받아 마땅하지만,




중국정통무협 장르가 어떤식으로라도 계승되었다면




그를 뛰어넘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필력의 작품에 대한



기대는 해볼 수 있었을거임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김용의 영향 하에 발전한 한국무협은


중국 무협하곤 궤를 달리하는 영역 같고, 웹소설 쪽은 아예


판타지에 가까운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