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못이고
어릴적 의천도룡기 영화를 꿀잼을 봤던 기억하기
와호장룡을 진짜 감명깊게 봤음
무튼 견자단 나오는 천룡팔부 교봉전이라고 보고있는데
작중 서사에 몰입이 안되는데... 걍 못만든거임? 무협 장르 특성상 저런거임?
개연성, 핍진성 전부 다 엉망인지라 그냥 서사 자체가 이해가 안감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고 키치하고
무알못 입문 무협 영화좀 추천좀...
무알못이고
어릴적 의천도룡기 영화를 꿀잼을 봤던 기억하기
와호장룡을 진짜 감명깊게 봤음
무튼 견자단 나오는 천룡팔부 교봉전이라고 보고있는데
작중 서사에 몰입이 안되는데... 걍 못만든거임? 무협 장르 특성상 저런거임?
개연성, 핍진성 전부 다 엉망인지라 그냥 서사 자체가 이해가 안감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고 키치하고
무알못 입문 무협 영화좀 추천좀...
영화는 각색이라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데 거기다가 각색도 희한하게 하는 감독이 참여하는 바람에 더 이상해짐 원작소설을 모르면 더 이해하기가 힘든게 교봉전이고
못만든 영화라는 소리네 영화 좀 추천좀 요즘 무협뽕에 빠져서 무협영화 너무잼따
@ㅇㅇ(211.36) 견자단이 감독이지만 왕정 감독이 더 문제임 왕정 감독이 이연걸 의천도룡기 감독인데 그당시 흥행부진으로 망하고 2편 무산되고 몇년전에 리메이크작 만들어 또 망하고 소오강호 동방불패 또 망하고 각색을 이상하게 하기로 유명함
@ㅇㅇ(211.36) 차라리 예전 소오강호 동방불패 태극권 신용문객잔 백발마녀전 방세옥 같은 영화가 요즘 무협영화보다 더 볼만함 원작소설을 알면 더 좋고
@ㅇㅇ(106.101) 원작 몰라도 볼수있지?
교봉전은 견자단이 걍 김용 이름 팔아서 엽문5 만든 거나 다름없음 천룡팔부 이름 붙일 자격이 없어
그리고 천룡팔부 플롯이 김용 모든 작품 중에 제일 복잡한데 그걸 영화로 표현한다? 할리우드 명감독이 와도 쉽지 않을 텐데 평생 배우 아니면 무술 감독을 주로 하고 산 견자단이 무슨 능력으로 그걸 함 ㅋㅋㅋ
@ㅇㅇ(211.234) 드라마로 장기로 뽑아야 할 서사들 걍 압축시켰단 소리네 무헙영화 추천좀 방금 무인 곽원갑 잼나게 봄ㅎㅎ
@ㅇㅇ(211.36) 고룡의 삼소야적검으로 만든 영화 소드 마스터: 절대 강호의 죽음 보세요 재밌어용
무협 소설자체는 장르적 허용이 아주 커서 그냥읽으면 그런갑다하지. 영화로 만들어놓으면 좀 우스움
적을 피해 도망가다가 절벽에 떨어졌는데 거기에 동굴이 있고 동굴안에는 수천년전 비급과 영약이 있어서 고수가 되는게 당위성이 없기는 하지
클리셰라서 뭐 그런거 가지고는 짜친다고 생각안함 기연이란 소재가 무협의 핵심중 하나니까 근데 교봉전 저거는 너무 작위적으로 기승전 주인공 누명 씌우니 못보겠더라
@ㅇㅇ(211.36) 그건 원작에서도 마찬가진데 교봉이 기구한 운명을 타고나기는 했음
@ㅇㅇ(211.36) 그런데 소설은 누명이 과정이 영화보다 훨씬 그럴싸하고 애초에 소봉도 방주직에 미련이 없으니까 전개가 이해가는데 영화판은 구체적인 과정은 다 짤라놓고 결과만 맞춰놓으니 씹억까로 보일 수밖에 없음 근데 소설로 봐도 좀 덜할 뿐이지 억까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