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교리의 무심한 얼굴에 엷은 미소가 떠올랐다
우스운 일이지
그건 무슨 의미요?
교리는 희미하게 웃었으나, 그의 두 눈은 차갑게 가라앉아 있었다.
말 그대로의 의미요 그들 두 늙은이들은 대라삼검만 얻으면 세상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하에 백 년 동안 추악한 싸움을 일삼아 왔소 하지만 생각해 보시오 대라삼검이 정녕 태을검선이 남긴 비학이라면 그건 이미 이백 년 전에 만들어진 무공이란 뜻이오
그의 음성은 평소와 다름없었으나, 진산월에게는 어느 음성보다 뜨겁고 격정적인 열기가 담겨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미 이백 년이나 지난 무공을 얻기 위해서 그들은 중원은 물론 서장까지 발칵 뒤집어 놓았고, 수많은 피를 강산에 흘리게 만들었소. 이백 년 전에 만들어진 낡은 무공 하나를 얻기 위해서!
침착하면서도 차분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 안에 담긴 격정과 분노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음성이었다.
좆간지 그 자체
반면 조익현
캬 드디어 피규어 세개 다 모음ㅋㅋ이제 내 세상이당ㅋㅋ
어 근데 백모란 석동 연합은 부담스럽네?
조여홍 이년 옆에 진산월? 아 이건 좀;;;
야율척 씹새 일단 넌 뒤졌다ㅋㅋㅋㅋ
이딴게 최종보스?ㅋㅋㅋ
차라리 최동이 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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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흑도의 방식을 보여줄 차례군 '
이상하게 피식했네 ㅋㅋㅋ
'당대에 내 흑살진기를 뚫고 상처를 남길 무공이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