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작 젊은 종남파 장문인의 절륜함을 흠씬 맛 본 뒤 조신한 애첩이 되어있었을 것임...

임영옥? 태음신맥이니 태양신맥이니 그딴건 주인공 남녀가 내공을 늘리는 강화재료일 뿐.

화중용왕 섭소심의 소수마공 따위도 운우지락의 흥취를 더해주는 한낱 교태로운 손기술에 불과했겠지

정말이지 와노사였다면 진정한 영웅 진산월의 풍모를 그려줬을 것인데,
천봉궁과 구파일방의 그 수많은 여협객들을 이렇게 낭비하고 있다니..

 
   
"너만은 꼭 군림천하하여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을 결정되었다.

아미파 장문인의 직전제자와 천마의 금지옥엽을 동시에 취하고,
정사마의 무수한 여고수들을 웃고 울린 신검무적의 전설은 그렇게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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