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가 조씨일가와 종남파와의 질긴 악연의 모든 내막인 것이다.
조여홍은 조용히 가슴속에 쌓아두고있던 모든 은원을 털어냈다.
이걸로 종남파와 조씨일가의 악연을 진산월은 전부 알게된것이다
진산월의 표정은 담담했다. 한동안 침묵이 흐른뒤 진산월이 조용히 입을였었다
이게 모든 내막의 끝인겁니까?
그래. 이제 너도 모든 진실을 알게됐구나.
그순간
조여홍의 대답이 채 끝나기도전에
조여홍은 자신의 눈앞이 번쩍이는 섬광으로 가득차는것을 보았다.
눈앞에 빛은 피어올랐던 속도보다 더 빨리 사그라들었고
그녀의 복부에 그녀가 여지껏 겪어본적 없는 어마어마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용은 잘들었소. 그동안 본파의 무공을 200년간 비밀리에 도둑질하고 멋대로 사용한것에 대한 처벌로
본파의 법도에 따라 목숨을 거두는게 마땅하나 그대가 날 치료해주고 과거의 죄를 전부 실토했기에
무공을 폐쇄하는걸로 용서하는거요.'
진산월은 고통스런 신음속에 쓰러져 화원 한가운데 쓰러진 조여홍을 가만히 쳐다보다
심중을 알수없는 깊은 한숨을 토해내곤 석가장을 떠났다
진산월 이미 쾌의당주도 쾌로 이겼잖아
조여홍 방심하고있음 무공폐쇄 못막음
솔직히 무공폐쇄정도는 해야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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