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인간취급 안하는 작가가 하나 있음.
조진행.
백원 한푼 귀하던 시절에 커피 사먹을 돈 아껴서 무협 봤었다. 당시 볼게 별로 없던 시절이었는데 카카오에서 1등하던게 구천구검이었음.
되게 잘쓴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챙겨볼 정도의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해서 천원, 이천원씩 충전해서 보고 그랬음.
처음 봤을때 이미 몇백화까지 나온 상태였고 취준하느라 매일 챙겨보지는 못했었어서 시간이 좀 많던날 큰마음 먹고 이만원인가 통크게 충전했다.
쭉쭉 읽고있는데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음. 완결 다돼가는거 같은데 왜케 남은 회차가 많지? 이런생각을 하면서 충전한 소장권 절반 가까이 썼을때 주인공이 웬 좆같은 이세계로 가는게 아님?
그래도 참고 조금 더 보다가 도저히 좆같아서 남은 소장권 전부 환불받았지만 이미 내 피같은 돈의 상당액수는 사라진 뒤였다..
그러고도 몇년 뒤에 완결이 나서 봤더니 주인공이 현대로 가있더라;;
나는 그날 이후로 조진행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게된 것이다...
진짜 아쉽지 천사지인, 칠정검칠정도, 기문둔갑 시절에는 좋았는데 이후로는... - dc App
앞에 두갠 봤는데 앞으로 안봐야겠다
난 그래도 구천구검 괜찮았는데, 나도 현대물 이런거 싫어하는데 나름 괜찮은 전개였던거 같던데, 엔딩도 좋았고.
도대체 예전 작품들은 좋았는데 구천구검에서 다 꼴아박은 느낌..
난 뽑기로 구천구검 1200화까지 보다가 연재권 160개 남앗는데 중도 포기햇다. 카카페 닉네임도 아직 태상호법인데 .. 적당히 완결 지엇어야햇는데 조진행 돈미새가 되서 아주 작품을 조지더라.
구천구검 그 미친새끼는 사람취급 해주면 안됨
천사지인은 내 인생무협 중 하나였는데 구천구검 도저히 못 보겠더라
이세계로 넘어가고 접은 잡설이네
직접 보면 앎. 졸라 질질끌면서 돈빨려고 한거밖에 생각이 안든다
개망작인데 조진행 커리어 최고 흥행작이고 카카페 무협흥행 1위인게 아이러니지
믿거조
예술성을 스스로 차버림 없음 스스로 장사꾼임을 자초함
장사꾼도 아니고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