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관련 일 하는 박사가 하는 말이

머리가 좋아서 스킬을 빨리 배우고 

레퍼런스 기반으로 머리 좋게 창작을 잘 구상하는 사람이 있고


감각이 좋아서 한끗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보통 전자는 나이들면 더 이상 뭔가 감각있는걸 생산하기 어렵다고 


이런 사람은 점점 마케팅이나 비즈니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함


대신 기예를 배우는 건 이해도와 적용의 영역이라 연기는 가능할거라 생각


지금처럼 사업하면서 연기로 얼굴간판 역할을 할만한 대중적 노출도를 유지하는게 똑똑한 선택인듯


그리고 어릴적 자신이 하고 싶어했던 말인 악동의 설움이 이제 상황이 바뀌고 나이가 들면서 그 나이에 몰입할만한 감성이 아니게 되어버렸고, 이미 일정부분 해소되어서 본인도 창작으로 하고 싶은 말이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