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가 집권하면 된다.


아니, 경상도가 집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안 그럼 조선반도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불행해진다.


2천년 한국사 가운데 가장 평화롭고 부유했던 두 시기(통일신라, 대한민국)는


경상도가 집권했던 시기였다.


또 한민족이 중국을 짓이겼던 두 번의 사건(나당전쟁, 한강의 기적)도


경상도의 위정자들이 해낸 일들이었다.


경상도가 아닌 지방이 정권을 잡으면 어김없이 사단이 나고, 불행을 겪는다.


고려, 조선 뿐 아니라 근대사 역시 절라도 김대중이 정권을 잡아


국민 세금이 북으로 불법 송금되는 사단이 난 일이 있다.


민도도 개떡같고, 기름도 한 방울 안 나오는 조선이 그나마 이렇게라도 번영할 수 있는 건


60 년에 걸친 경상도 정권의 어진 통치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일본이 통치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


일본 사마는 단 35년만에 지옥같은 나라였던 조선을 사람사는 곳으로 탈바꿈 해놓았을 정도니깐.


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차선으로 경상도 정권이 조선을 영구히 지배하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