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하플로와 언어학을 엮으면 안 되는데...
나쁜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 가급적... 이러지 말아야지...
각설하고, ①~④까지 굵직한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해 봄.
① C2a가 시베리아 동부에서 古시베리아 어족에 가까운 원시 퉁구스 언어를 쓰고 있었고
② N 그룹이 15 ~ 10 Kya 쯤에 황하 하류 및 화중~화북평원 → 내몽골고원 변두리를 통해 북상, 시베리아 북서 / 서부로 확장함.
이들이 우랄어족의 직계조상 격이 되는 집단임. 이들이 C2a-L1373 퉁구스 어족으로 동화가 되지는 않은 듯함.
③ 사록국이 언급한 원시 夏商 퉁구스가 한 차례 더 이동하며 만주의 퉁구스 집단에 흡수됨.
④ 시베리아 동쪽, 동남쪽에 살던 C2a : L1373 ; 어웡키=Evenki ; M48(?) 집단이 서쪽으로 확장하여 시베리아 중앙을 먹음.
(중원 퉁구스의 북상보다 좀 더 후대의 일이지만, 이들이 북상하여 이동한 거리와 소요된 시간을 고려한다면, 거의 동시대의 사건이라 생각.)
이때 좀... 얼굴 갸름하고 피부 뽀얀 N 집단이
얼굴 넙데데하고 광대발달한 C2a에게 털린 듯... 부계하플로의 교체... 혹은 Genetic Drift...
C2a 만주족 중에 얼굴 갸름하고 피부 하얀 애들이 N 집단의 여성들로부터 나온 것 같음...
(첨부한 사진은 원시 중원 퉁구스의 외모 표현형을 보유한 것으로 생각되는 인물들의 사진임.)
정제되지 않은 형식으로 주절주절 끄적거려 봤음.
암튼, 이러한 연고로... 따라서 현재와 같은 분포를 나타냄.
참고로, 북미에서는 N그룹이 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고
발트해 지역에서는 C2a 그룹이 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다.
Yakut와 시베리아 북동부의 투르크 어족은 더 훗날 확장한 집단인 듯. (N1c ?)
N 타입이 다수인 대문구문화 인골과 외모 : 사록국의 주장대로, 갸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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