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Zsd34WN4
※ 일단, Core Flake 테크닉 보유자들은 6~50000년 이전부터 산동반도~중원지역에서 살고 있었음.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C1과 K2b까지가 동부 유라시아인, 동아시아인이고, K2a부터 서부 유라시아인이라는 거임.
K2a의 tmrca를 보면, K2b의 그것보다 절대값이 좀 더 작은데, 각 타입이 동아시아로 진입한 순서와도 상관이 있다고 본다.
K2b는 구석기인으로서 들어왔고
K2a는 좀 더 세련된 기술을 갖고 들어온, 후발주자임.
C1 = 구석기
K2b = 구석기
K2a = 후기 구석기
K2a가 서부 유라시아에 더 오래 잔류해 있다가 동아시아로 들어왔다는 걸,
39500~37800년 된 남동유럽 발칸반도의 K2a 고인골이 얼추 보여 주는 듯. (그 기술이 인골과 공반 출토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동시대에 가까운 40500년 된 고인골로 미루어 보아, K2b는 그 이전부터, 이미 북경 지역에서 확장하고 있었고.
훗날, O, C2, N 및 그 주류 직계의 대다수는 빙하기가 끝나면서, 환경변화의 압력을 받으면서,
점점 후기구석기 기술을 버리고 세석기 비슷한 기술로 환승하면서 확장함.
일부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그 기술이 필요없어지기도 했을 테고.
무엇보다, 현재, 호주 토착 애보리진들의 주류가 저렇게 퍼진 연대가 기껏해 봐야 18000~4000 ybp임.
빙하기가 끝나고, 남하하면서 퍼진 거고,
인도네시아, 멜라네시아 지역에서의 확장은,
해수면 상승과 엘니뇨, 어렵인들과 세석기의 확장 이벤트랑 호주의 그 멍멍이, 딩고의 고향과 확장연대를 참고하셈.
피곤하盧...
P.S. 첫 번째 이미지 중, 21 kyr BP 무렵의 양상을 기준으로, 당시, 매우 비옥했던 장소(빨간색)를
두 번째 사진의 지도에 파란색 타원들로 표시해 놓았다.
K2a 카테고리에 속하는 타입의 집단들은,
빙하기 LGM 까지만 해도, 저 비옥한 파란색 지역에 거주했을 것이다.
특히, 저 오르도스 지역(28번 유적의 북쪽, 거대한 호수가 있는 하토평원 河套平原)은
매우 훌륭한 보금자리가 되었을 것이다. 근데 홍수가 좀...
한편, 한반도에서는 40000~39000 ybp부터 후기 구석기 기술(돌날석기문화)을 가진 집단이 확장을 하고 있었고,
일본은 32000 ybp부터 나타난다.
논외로...
Q, C-P39 신대륙 원주민들이 저 시점에 이주를 했을 텐데...
검은 실선의 위치가 조금 이상해 보이는 듯도...
본문 수정됨. 매머드 분포도와 후기구석기자료 총 3장 첨부함.
붉게 알록달록 색칠되어 있는 매머드 자료에, 분자생물학 지식을 억지로 꿰맞추어 설명해 보자면 대략 이렇다.적어도, 42 kyr BP 무렵부터 붉은 영역이 동쪽으로 확장하고 있었다는 것과30 kyr BP ~ 21 kyr BP 무렵, 몽골고원 지역에 있던 붉은 영역이 동진하다가 내몽골 동남부로 발을 뻗으며,발해만과 오르도스-하토평원을 향해 내려오는 것이 보일 것이다.이때 O→O1 타입으로 분화했을 남성은 발해만으로 향했을 테고,O→O2 타입으로 분화했을 타입은 허타오 평원으로 향했을 것이다.이후로, O1b1a 타입의 남하가 시작됨. O1b1 확장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 안 해도 다들 잘 알고 있을 듯.
NO : formed 41500 ybp, TMRCA 36800 ybp O : formed 36800 ybp, TMRCA 30500 ybp N : formed 36800 ybp, TMRCA 21700 ybp O1 : formed 30500 ybp, TMRCA 29300 ybp O2 : formed 30500 ybp, TMRCA 28800 ybp
정확한 명칭은 세석인문화(細石刃文化) 20000~15000ybp 세석인문화의 전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기가 발생하고 신석기시대로 진입. IUP 테크닉을 버린 게 아니고, 질적으로 조금 변함.
O1a-M119 : 9000~5000 ybp O1b-M95 : 12900~10700 ybp O1b-P49 : 11400~7200 ybp (존재감이 참 안습한 수준...) O2a-JST002611 : 10100~9200 ybp O2a-F444 : 11300~8600 ybp O2a-M117 : 11200~7000 ybp N1b-F2905 : 13000~4100 ybp
동아시아라는 무대에서, 각 하플로타입의 옆에 표시된 기간 (TMRCA와는 별개의 수치임) 이전까진, O와 N 타입 남성들의 존재감이 거의 없었다고 보여진다. 양자강 악어, 황하 코뿔소, 코끼리, 쭝국 매머드들보다도 없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