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되면 왜구것,

 

경상도에서 발견되면 "대등한 무역교류 결과",

전라도에서 발견되면 "왜인 거주의 증거물"

<=====이게 갱상왜구식민사학의 기본 골조

ㅋㅋㅋㅋㅋㅋㅋ

 

[경남CBS 이상현 기자]

국립김해박물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원통 모양의 철기를 발굴했다.

김해박물관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실시한 김해 양동리유적 발굴조사 유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원통모양철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원통모양철기는 김해 양동리 유적-1호 목곽묘에서 출토된 철기덩어리에서 나왔으며, 긴 나무자루 끝에 철로 만든 원통을 꽂아서 쓰는 일종의 의기(의식을 행할 때 사용하는 물건)로 원통 안에는 쇠로 된 짧은 막대가 들어있어 흔들면 소리가 나도록 되어 있다.

이와 유사한 형태로는 청동으로 만든 원통모양청동기가 있지만, 청동 대신 철로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원통모양청동기는 일본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출토되는데 대개 당시 금관가야 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유적에서만 출토됐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이번 원통모양철기의 출토가 한일 양국 원통모양청동기와 금관가야의 고고학적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리 유적에서 출토된 원통모양철기는 4월 3일에 개막하는 '양동리, 가야를 보다'(가칭)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hirosh@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