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기 청동기문화는 하가점하층시기에도 나타난다. 기원전 2200년부터니까 그시기에 R은 없었는데도 청동기는 발굴된다.
스머프31(keungaram31)2015-02-16 01:09:00
그러니까 청동기는 시베리아 세력인 N이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지
스머프31(keungaram31)2015-02-16 01:09:00
네이버에 주나라 코카소이드라고 검색해보라
책사풍후(211.208)2015-02-16 01:23:00
그거 본인이 쓴 글인건 알겠는데 대체 고인골 자료가 어디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코카소이드 뜻이 R은 아니다. 코카소이드라는건 인종적 특징인데 이런 특징을 가진게 꼭 하플로 R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내가 왜 주나라 지배층으로 Q를 주목하냐면 중국북부쪽 주나라지역에 하플로Q가 다수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외형적특징이 코카소이드계열에 가깝기때문임. 실제로 하플로 Q와R은 분화상 가까운 사이.
스머프31(keungaram31)2015-02-16 01:28:00
그 글은 어디서 내가 카피해온거다. 내 카페 들어가보면 출처가 적혀있다. cafe.naver.com/nagwangfal
책사풍후(211.208)2015-02-16 01:30:00
http://cafe.naver.com/nagwangfal/book3944306/12912?referrerAllArticles=true
이거인가? 찾기 힘들다. 이것도 고인골은 아닌데.. 그냥 주소를 알려주면 안되겠나?
스머프31(keungaram31)2015-02-16 02:04:00
우리가 Q하면 아메리카 인디언 등 원주민만 생각해서 그런데, 그건 햇볕에 오래 타서 그렇게 변이됐을 것 같다. 원래 알타이 북부(남시베리아)에 있는 17000년 전 아폰토바-고라 유적의 Q의 상염색체는 현대 동유럽인에 가깝다고 나온다. 한편, 은나라와 주나라의 왕족 하플로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그나마 제후급에서 신원이 파악된 것은 붕국제후 붕백(Q)뿐이다. 그리고, 붕국이 주나라 수도에서 200키로 밖에 안 떨어져 있어서 중국분자인류학(란하어) 등에서는 주족도 같은 Q계통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다.
금빛(1.246)2015-02-16 02:35:00
답글
아폰토바 고라 유적에서 발굴된 AG-2, AG-3 모두 동유럽인보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더 가까웠음. AG-1은 개의 유골이라 생략함.
익명(211.105)2025-07-29 21:03:00
답글
AG-2는 남아메리카 원주민 카리티아나와 가장 유전적 근연을 보였음. (Raghavan et al. 2013, p. 89.)
AG-3는 말타-뷰렛 소년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더 큰 유전적 기여를 함. (Fu et al. 2016.)
익명(211.105)2025-07-29 21:08:00
답글
동북아시아인과 유럽인들에게 하플로그룹 Q가 종종 관찰되는 것은, 고대 동북아시아 지역의 인구 교류 및 동부 수렵채집인(EHG)의 유럽 진출이 원인으로 보임.
익명(211.105)2025-07-29 21:12:00
<서경(상서)>에 보면 하나라는 "西夷에서 시작돼 內地에 미쳤다"고 했고, <맹자>에도, "우임금은 석뉴에서 났으며 西夷人이다"라고 했다. 여기서 서이는 정확히 말해 서북쪽의 융적족을 말하며, 융적의 지배층은 Q로 추정된다.(자세한 것은 스머프 글 등에 있는 하플로 자료 등을 참조할 것) 따라서, 하족이 Q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태평환우기>에는 맹자가 요임금을 북적이라 했다 하는데 역시 융적의 범주이다.(또, 순임금과 은나라는 동이로 봄이 일반적이니, 중국 초기는 지나족이 아니라 융적과 동이가 세운 것으로 볼 수 있다.)
금빛(1.246)2015-02-17 10:50:00
주나라 역시 Q가 지배층일 가능성이 높다.(하플로 자료 등은 스머프 글, 댓글 등 참조할 것) <맹자>이루장구 하에도, "순임금은~東夷之人이고 문왕(주나라)은~西夷之人이다"라고 적고 있다. 여기서 서이 역시 서북방의 융적족을 말한다. <사기> 周본기 편에도 문왕의 선조 후직의 아들 부줄이 죄를 짓고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융적지간(戎狄之間)"으로 도망갔다는 기사도 있다. 한편, 주나라 수도 근방의 제후 붕백이 Q1a1인데, 중국 학계에서는 그를 적족으로 봄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그의 성도 적족에 많은 외성으로 보기도 하나 이는 옳지 않다. 북경 보리박문관의 서주 동기에서 '호숙작붕사궤'란 명문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금빛(1.246)2015-02-17 11:05:00
호숙작붕사궤란 호숙이 붕사에게 궤를 만들어 준다는 뜻으로 호숙은 붕사의 인척이나 남편으로 중앙정부의 고관이거나 다른 나라의 제후일 것이다.(보통은 부친이나 남편이 이런 선물을 많이 하나 가까운 인척도 가능하다.) 붕사는 이 궤를 선물받는 여인이다. 그리고 동궤는 나라제사에 쓰는 물건이니, 붕사는 다른 나라 제후에게 시집 간 붕국 제후의 딸로 볼 수 있다. 여기서 붕사의 해석에 논란이 있으나 이는 붕국 출신 사(姒)성녀로 봄이 타당하다. 고대(특히 춘춘 이전) 중국 부인을 지칭할 때 '출신국+성씨'로 부름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붕백 부인묘에서 나온 청동명문엔 '필희(畢姬)'라고 새겨져 있는데, 이를 필국 출신 희(姬)성녀로 해석한다.
금빛(1.246)2015-02-17 11:21:00
중국 학자들은 필희를 필국 출신 사성녀, 즉 周왕실녀로 본다. 주나라 왕성이 姬성이기 때문이다. 이는 필국이 주문왕 아들이자 주무왕의 동생인 필공고의 봉지라는 사실과도 부합한다. 사기에 제후부인 등을 이런 식으로 지칭한 예는 많다. 본론으로 돌아와, 따라서 '붕사'역시 붕국출신 사성 부인으로 봄이 타당한 해석인데, 여기서 사(姒)성이 하나라 왕성이다. 고대에 이런 성을 아무나 따라 썼을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붕국 제후 가문은 하나라 왕족 후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전에 읽은 바로는 주나라는 하나라 계승 의식이 있다는 식의 말도 있다) 따라서, 유물과 하플로 유적으로 볼 때 하족과 주족은 Q일 가능성이 높다.(한편, 순임금과 은나라는 동이로 N이나 O3로 추측하는데 동의)
금빛(1.246)2015-02-17 11:37:00
참고로, 붕백 묘나 하나라 수도는 모두 운성시 내에 있고, 이들은 주나라 수도와도 그리 멀지 않다.(여기가 고대 중국 역사의 중심지이다.) 즉, 붕백의 묘는 산서성 남부 운성(윈청)시 강현에 있다. 이와 가까운 같은 운성시 내 하현(夏縣)에는 하나라 도읍인 安邑이 있었다. (또, 현 운성시 내 영제시에는 순임금의 수도인 임분은 포판(蒲板)이 있었다.) 운성시 바로 위에 있는 임분시엔 요임금의 수도 平陽이 있었다.
금빛(1.246)2015-02-17 18:46:00
한자: 北京 保利박물관, 호숙작붕사궤(虎叔作倗姒簋: 호숙이 붕사에게 궤를 만들어 줌)/ 붕백(倗伯: 붕국 제후로 백작 작위란 뜻)
서북부 고인골은 R은 안나오고 Q가 다수임. 주나라 서양인의 모습을 묘사한것은 인디언과 비슷한 모습을한 Q의 외형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상나라와 주나라는 적대세력 . 즉 주나라는 Q가 주세력이고 상나라 지배층은 N1C와 M117조합.
황족무덤에서 R이 출토됬다는 자료좀 보고싶군 그게 사실이면 일부 R이 지배세력에 편입됬을지도 모르지.
주나라 황족고인골과 상나라 왕릉 고인골 소스좀 공유해 줄수 있나? 한번 보고싶군.
어차피 초기 청동기문화는 하가점하층시기에도 나타난다. 기원전 2200년부터니까 그시기에 R은 없었는데도 청동기는 발굴된다.
그러니까 청동기는 시베리아 세력인 N이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지
네이버에 주나라 코카소이드라고 검색해보라
그거 본인이 쓴 글인건 알겠는데 대체 고인골 자료가 어디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코카소이드 뜻이 R은 아니다. 코카소이드라는건 인종적 특징인데 이런 특징을 가진게 꼭 하플로 R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내가 왜 주나라 지배층으로 Q를 주목하냐면 중국북부쪽 주나라지역에 하플로Q가 다수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외형적특징이 코카소이드계열에 가깝기때문임. 실제로 하플로 Q와R은 분화상 가까운 사이.
그 글은 어디서 내가 카피해온거다. 내 카페 들어가보면 출처가 적혀있다. cafe.naver.com/nagwangfal
http://cafe.naver.com/nagwangfal/book3944306/12912?referrerAllArticles=true 이거인가? 찾기 힘들다. 이것도 고인골은 아닌데.. 그냥 주소를 알려주면 안되겠나?
우리가 Q하면 아메리카 인디언 등 원주민만 생각해서 그런데, 그건 햇볕에 오래 타서 그렇게 변이됐을 것 같다. 원래 알타이 북부(남시베리아)에 있는 17000년 전 아폰토바-고라 유적의 Q의 상염색체는 현대 동유럽인에 가깝다고 나온다. 한편, 은나라와 주나라의 왕족 하플로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그나마 제후급에서 신원이 파악된 것은 붕국제후 붕백(Q)뿐이다. 그리고, 붕국이 주나라 수도에서 200키로 밖에 안 떨어져 있어서 중국분자인류학(란하어) 등에서는 주족도 같은 Q계통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다.
아폰토바 고라 유적에서 발굴된 AG-2, AG-3 모두 동유럽인보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더 가까웠음. AG-1은 개의 유골이라 생략함.
AG-2는 남아메리카 원주민 카리티아나와 가장 유전적 근연을 보였음. (Raghavan et al. 2013, p. 89.) AG-3는 말타-뷰렛 소년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더 큰 유전적 기여를 함. (Fu et al. 2016.)
동북아시아인과 유럽인들에게 하플로그룹 Q가 종종 관찰되는 것은, 고대 동북아시아 지역의 인구 교류 및 동부 수렵채집인(EHG)의 유럽 진출이 원인으로 보임.
<서경(상서)>에 보면 하나라는 "西夷에서 시작돼 內地에 미쳤다"고 했고, <맹자>에도, "우임금은 석뉴에서 났으며 西夷人이다"라고 했다. 여기서 서이는 정확히 말해 서북쪽의 융적족을 말하며, 융적의 지배층은 Q로 추정된다.(자세한 것은 스머프 글 등에 있는 하플로 자료 등을 참조할 것) 따라서, 하족이 Q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태평환우기>에는 맹자가 요임금을 북적이라 했다 하는데 역시 융적의 범주이다.(또, 순임금과 은나라는 동이로 봄이 일반적이니, 중국 초기는 지나족이 아니라 융적과 동이가 세운 것으로 볼 수 있다.)
주나라 역시 Q가 지배층일 가능성이 높다.(하플로 자료 등은 스머프 글, 댓글 등 참조할 것) <맹자>이루장구 하에도, "순임금은~東夷之人이고 문왕(주나라)은~西夷之人이다"라고 적고 있다. 여기서 서이 역시 서북방의 융적족을 말한다. <사기> 周본기 편에도 문왕의 선조 후직의 아들 부줄이 죄를 짓고 처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융적지간(戎狄之間)"으로 도망갔다는 기사도 있다. 한편, 주나라 수도 근방의 제후 붕백이 Q1a1인데, 중국 학계에서는 그를 적족으로 봄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그의 성도 적족에 많은 외성으로 보기도 하나 이는 옳지 않다. 북경 보리박문관의 서주 동기에서 '호숙작붕사궤'란 명문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호숙작붕사궤란 호숙이 붕사에게 궤를 만들어 준다는 뜻으로 호숙은 붕사의 인척이나 남편으로 중앙정부의 고관이거나 다른 나라의 제후일 것이다.(보통은 부친이나 남편이 이런 선물을 많이 하나 가까운 인척도 가능하다.) 붕사는 이 궤를 선물받는 여인이다. 그리고 동궤는 나라제사에 쓰는 물건이니, 붕사는 다른 나라 제후에게 시집 간 붕국 제후의 딸로 볼 수 있다. 여기서 붕사의 해석에 논란이 있으나 이는 붕국 출신 사(姒)성녀로 봄이 타당하다. 고대(특히 춘춘 이전) 중국 부인을 지칭할 때 '출신국+성씨'로 부름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붕백 부인묘에서 나온 청동명문엔 '필희(畢姬)'라고 새겨져 있는데, 이를 필국 출신 희(姬)성녀로 해석한다.
중국 학자들은 필희를 필국 출신 사성녀, 즉 周왕실녀로 본다. 주나라 왕성이 姬성이기 때문이다. 이는 필국이 주문왕 아들이자 주무왕의 동생인 필공고의 봉지라는 사실과도 부합한다. 사기에 제후부인 등을 이런 식으로 지칭한 예는 많다. 본론으로 돌아와, 따라서 '붕사'역시 붕국출신 사성 부인으로 봄이 타당한 해석인데, 여기서 사(姒)성이 하나라 왕성이다. 고대에 이런 성을 아무나 따라 썼을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붕국 제후 가문은 하나라 왕족 후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전에 읽은 바로는 주나라는 하나라 계승 의식이 있다는 식의 말도 있다) 따라서, 유물과 하플로 유적으로 볼 때 하족과 주족은 Q일 가능성이 높다.(한편, 순임금과 은나라는 동이로 N이나 O3로 추측하는데 동의)
참고로, 붕백 묘나 하나라 수도는 모두 운성시 내에 있고, 이들은 주나라 수도와도 그리 멀지 않다.(여기가 고대 중국 역사의 중심지이다.) 즉, 붕백의 묘는 산서성 남부 운성(윈청)시 강현에 있다. 이와 가까운 같은 운성시 내 하현(夏縣)에는 하나라 도읍인 安邑이 있었다. (또, 현 운성시 내 영제시에는 순임금의 수도인 임분은 포판(蒲板)이 있었다.) 운성시 바로 위에 있는 임분시엔 요임금의 수도 平陽이 있었다.
한자: 北京 保利박물관, 호숙작붕사궤(虎叔作倗姒簋: 호숙이 붕사에게 궤를 만들어 줌)/ 붕백(倗伯: 붕국 제후로 백작 작위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