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을 통해 밝혀진 초기왕조 시기 우르UR 왕족




성경 창세기에서 수메르의 도시왕조 우르는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나온다.


아브라함의 계보는 '에벨'의 후손인데.  에벨은 고고학 출토 결과 '에블라'라는 시리아 지역 메소포타미아계 도시왕조로 증명되었다.

에블라는 아카드 나람신 대왕(사르곤 대왕의 손자)에게 멸망당했다.


아브라함은 고대 유대인 전승에 따르면 천문학자였다.


아브라함은 초기왕조 시대 => 아카드 시대 => 구티움 지배 시대를 거쳐 우르 제3왕조라는 수메르 마지막 왕조의 시대에 살았다.


에블라 왕족인 아브라함 가문은 우르제3왕조의 수도 우르에서 꽤 잘 나갔던듯하다.


그는 우르 제3왕조 , 엘람 연합이 팔레스타인을 치던 시기 메소포타미아를 떠나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다고 창세기에 나온다. 


지금부터 볼 유물은 우르 제3왕조 시기 유물이 아니라 기원전 2500년경 초기왕조 시대 우르 왕묘의 유물이다.






우르 왕묘 설계도





[우르 스탠더드]에 그려진 편두를 한듯한 우르의 어린 왕자



우르 왕의 몽둥이 




우르 왕이 묻힌 목곽묘. 북아시아에서 널리 행해진 목곽묘가 왜 우르에서 ? 알타이 스타일 황금 숭배.

다리를 구부린 굴장. 



북아시아에서나 보는 순장은 우르 왕묘에서도 대량 실시되었다.



[우르 스탠더드]에 그려진 술을 즐겨마시는 음주의 나라 우르



[우르 스탠더드]에 그려진 코카소이드 코를 한 우르 왕 : 자자 동지들 한잔 들이키자구 


우르 왕의 머리에 딱 부딪혀버리는 하늘. 우르 사람들은 하늘에 대적해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묻을때 다리를 굽히는 굴장을

실시했다. 사람의 머리에 하늘이 딱 부딪힌다던가 하늘과 인간이 본래 엄청 가까웠다는건 폴리네시아 , 아프리카 신화에 흔히 나오는 소재다. 



[우르 스탠더드]에 그려진 우르 왕은 왜 축배를 하는걸까 그렇다. 우르 왕은 전쟁에서 승리했다.

뒤진 마리 왕.  잡힌 키쉬 왕.  구출된 아크샤크 왕


그려진 수메르인들은 다 너무 키가 작다.



우르 왕에게 잡힌 채 질질 끌려가는 키쉬 왕



우르 왕에게 큰 승리를 안견준 대전大戰의 주인공 [전차]



당시 우르의 전차는 공포 그 자체 !



청동단추 도배 망또로 무장한 우르의 전사들.



우르 도끼병



덤불에 걸린 가여운 염소 [두무지]는 제관들에 의해 제물로 바쳐진다. 창세기와 시편에서 수메르 우르의 후손 이스라엘은 

양을 신神의 대표자이며 덤불에 걸려져 제물로 바쳐지는걸로 나타내진다.



우르 왕묘 출토 덤불에 걸린 황금 염소


우르 왕묘 출토 푸아비 여왕의 금관.


마치 곡옥과 금잎 , 금나무가지로 장식된  금관의 나라 미마나MIMANA 계통 경주 신라 여왕의 왕관을 보는듯하다.



우르 왕묘 출토 황금 황소머리 하프.  수메르에서 제물로 바쳐지는 신의 아들 두무지는 황소를 뜻하기도한다.



우르 왕묘 푸아비 여왕 묘역 출토 황금단검



황금하프를 연주하는 궁전 악사들.  성경의 시편을 연상시킨다.

이 [우르 스탠더드] 유물에서 모든 수메르인은 황금 비슷한 색으로 묘사된다. 그들은 황금의 후예인 것이다. 


우르는 황금을 엄청 숭배했다. 




흑해 북안 쿠쿠테니 , 야므나 , 메이코프 문화(모두 하플로 R)를 거쳐 메소포타미아로 내려온 것것이 [우르 문화]이다.


우르 문화는 자생自生이 아니다. 


초기왕조 시대의 대표적 영웅 [길가메쉬 서사시]에서 길가메쉬는 (흑해의)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인을 떠나서 

아르메니아 , 이란의  산악지대를 거쳐 수메르 지역으로 와서 초기왕조를 세웠다는 암시가 적혀있다. 


[수메르 왕명록]엔 (흑해의) 대홍수 이후 하늘에서 수메르 지역으로 (초기왕조의) 왕권王權이 내려왔다고 적고있다.

수메르 곳곳에 도시 왕조를 세운 자들은 하플로 R 천손天孫이다.



성경 창세기 6장 , 10장에서 이런 위대한 초기왕조의 천손天孫은 '니므롯NIMROD'이라는 신의 아들과 같은 '신과 같이 힘센 자'의 권위를 지니고 

하늘에서 떨어진 자들(네피림) 나타난다. 

창세기 9장에서 이 자들은 터키 아라라트 산 그러니까 하플로 R의 고향 흑해.카스피해 사이에서부터 온 것으로 나온다.

창세기 11장에서 이들은 아라라트에서 이란 산악지대를 거쳐 수메르로 들어와 도시왕조들을 세우는걸로 나온다. 

그런 행위가 이루어지는건 (흑해의) 대홍수 이후인걸로 나온다.


이라크로 온 하플로 R은 중앙아시아 , 시베리아 , 만주에까지 널리 퍼진 [알타이 신화]의 다음과 같은 이야기 요소들을 이라크에 이식시켜

더욱 더 디테일하게 발달된 신화로서 남긴다.



1. 바닷물에 덮인 땅을 하늘에서 오리가 내려와서 솟아올라오게 함 => 흑해 대홍수의 충격 기억과 겹쳐져 [노아 대홍수 이야기]로 발전 


2. 태양 여러개 중 1개만 남기고 활로 쏴서 정리해 인류를 구한 사냥꾼 => [길가메쉬 서사시]로 발전


3. 신이 인간을 흙으로 만든 후 개에게 맡기고 떠난 사이 개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먹을 것에 정신이 팔리고

 악마가 흙인간을 더럽히고 신이 뒤늦게 와서 본 후 개에게 저주를 내리고 인간에게서 영생을 거둠 => [선악과 신화]로 발전 


4. 신이 사는 상계 , 신의 아들이 내려온 세속계(중간계) , 악마가 가는 하계 => 수메르 신화에도 동일한 요소가 나옴. 



초기왕조 우르의 황금 숭배 , 순장 , 말馬 전차 순장 , 황소 숭배 , 굴장 , 목곽묘 문화는 아카드 사르곤 , 나람신 대왕의 근동 지역 사방을 정복

하는 것과 함께 정복 , 무역이란 수단을 거쳐 사방 곳곳에 전파된다.

이는 시베리아 안드로노보 청동기 문화의 발전 ,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수메르의 천손天孫 계급주의] 도 수메르 왕족 하플로 R과 함께 아프간 , 중앙아시아 , 시베리아 지역으로 유입되었을 것이다. 





 



종족의 혈통의 차원을 넘어서서 천손天孫이란 계급 정신을 통해 신臣과 민民의 계급을 형성해 왕조王朝를 세운다는 

천손 우르 엔키의 정신은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위 지도와 같이 거대한 혁명을 일으켰다.


창세기 10장은 니므롯의 나라는 바빌론 , 우르크 , 아카드를 뛰어넘어 칼네(온 사방이란 뜻의 아카드어)에까지 퍼졌다라고

적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