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류역사에서도 너무나도 박진감넘치며 호전적 숫컷들의 위상을 보여주었던 흉노 동호 투르크 숙신 등 북방유목계 수렵계들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이들은 물질 돈 재부따위에 연연하지 않았으며 너무나도 쿨하고 바람처럼 늑대처럼 맹수처럼 거칠게 야만스럽게 살아왔고 현재도 그러하다. 그러면 거친추위와 거친땅은 인간을 그렇게 강하게 단련시키는가? 더운 아열대 동남아 남중국에서 살던 인간들과 역사 발자취가 너무나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