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의 지배자들은 아프간에서부터 왔다.

기원전 2500년경 수메르 우르 땅에 초기왕조 시대에 세워진 강력한 정복도시왕조 '우르UR' !
수메르 기록에 따르면 수메르의 초기왕조의 지배자들은 대홍수 이후 하늘에서부터 내려왔다.
그들은 천손天孫이란건데 그들은 어디에서부터 왔을까?

수메르 지배층의 하플로그룹은 'R1B'라고 한다.

하플로그룹 R1B 혹은 하플로 R이 세운 문명들 '쿠쿠테니' ,'야므나' , '메이코프' , '안드로노보'의 분포.
하플로 R의 고향은 흑해,카스피해의 사이 아라라트 지방이다. 성경 창세기에서도 대홍수 이후 수메르 지배층이 출발한 곳을
아라라트라고 적고있다. 창세기 11장에선 아라라트를 출발한 수메르 지배층은 카스피해 연안 혹은 이란에서부터
이라크로 온걸로 되어있다.
수메르 길가메쉬 서사시에선 오랜 먼 옛날 대홍수가 있었고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인을 만나려면 '죽음의 바다'를 넘어서
가야한다. 길가메쉬는 그를 만나기위해서 이란의 산악지대를 넘어서 계속 걷는 험난한 길을 걷는다.
고고학적으로 흑해 북안의 쿠쿠테니 문화에서부터 시작해서 야므나 , 메이코프로 청동기 문화의 발전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그 문화적 흐름은 안드로노보 문화 지역에 안드로노보보다 먼저 있던 조상 아파나시예보 문화로도 이어진다.
그러니까 길가메쉬가 걸어간 여행을 거꾸로 돌려보면 수메르인의 고향을 알아낼 수 있다.
흑해~아라라트~카스피해 연안~이란~이라크 이렇게 되지 않을까 ?
창세기에선 수메르를 '에덴'으로 적는다. 그리고 수메르인의 시조 아담은 에덴의 '동쪽'에 살고있었다고 적고있다.
창세기 10장에선 수메르 초기 왕조를 세운 '니므롯'이란 왕의 고향을 '쿠시'로 적고있다.
쿠시가 어디일까 ? 이라크의 동쪽에서 쿠시를 찾을 수 있을까 ?

수메르인의 의상 '카우나케스'에 답이 있다.

아프간 투르크메니스탄의 BMAC 유적

지도에서 BMAC의 위치

이곳은 수메르 지배층 하플로 R1B와 똑같은 하플로 R1B가 산다.

아프간 투르크메니스탄의 BMAC 유적에서 출토된 여자 귀족. 수메르인의 의상 '카우나케스'를 입고있다.
수메르 점토판에서 수메르인의 머리색깔 '상기가(검은 머리)'를 하고있다.
BMAC 유적은 기원전 2300년경이다. 수메르인이 여기까지 와서 요새 모양 도시를 짓고 살고있었다.
바로 근처엔 하플로 R 시베리아 안드로노보 문화가 있어 안드로노보와 BMAC은 서로간에 상호교류를 하였다.
수메르인은 왜 이 먼 곳까지 온 것일까 ? 이곳이 그들의 고향이라서 ? 동족이 살고있어서 ?
이 곳은 경주 진국 월지국의 진왕辰王(신라)의 조상 월지국 땅이기도 하다.

니므롯의 고향 '쿠시' 지명은 투르크메니스탄 근처 힌두쿠시 산맥에 있다.
금관가야,일본서기 미마나의 천손강림 신화에 따르면 (경주의 월지국) 진왕은 '쿠시' 봉우리에 내려온다.

기원전 2500년경 우르 왕묘의 황소 하프

이 황소와 똑같은 종이 사는 곳이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우르 전차를 끄는 당나귀도 투르크메니스탄에 산다.


기원전 2500년경 우르 왕조가 사용한 '라피스라줄리'란 청금석

길가메쉬 서사시에 보면 50% 갓 50% 휴먼인 길가메쉬는 라피스라줄리를 지 수염으로 사용한다.
라피스라줄리는 천손天孫임을 증명하는 상징물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르 왕의 단검 손잡이에도 라피스 라줄리가 사용된다.

라피스라줄리는 이라크에서 나지않는다. 아프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난다.
수메르의 지배자들은 하플로 R이며 그들은 라피스라줄리가 있는 아프간.투르크메니스탄에서부터 라피스라줄리로 수염을 만들고
그것을 단 채 척척 왔다.
그곳엔 R1b와 더불어 Q가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