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손이 누운 무덤 '목곽묘(나무곽무덤)'



시베리아 지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 무덤 형태를 지녀왔다. 남시베리아 스키타이(Scythians)ㆍ몽고ㆍ 유럽 할슈타트 문화(Hallstatt文化)에서도 목곽묘를 만들었다. 


더 정확한 학술적 표현은 '무덤 구덩이 + 목재 무덤 (Srubnaya)' 이다. 수메르 , 시베리아 , 중국 산동반도 , 요서 , 한반도의 

목곽묘는 모두  '무덤 구덩이 + 목재 무덤 (Srubnaya)' 이다. 한국식 표현은 '토광목곽묘'다. 


북한에선 '나무곽 무덤'이라고 부른다. 



연대도 오래되고 가장 발달된 목곽묘는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신석기 시대의 산둥성(山東省) 다원커우 문화(大汶口文化, 서기전 5000~3000년경)의 무덤 중에서 상자 모양의 목곽이 발견되었다. 다원커우 문화(소호금천씨)의 채색 토기는 서아시아 이라크 , 이란을 거쳐 알타이를 넘어 중국 서북부,황하의 앙소문화로 연결되는 신석기 시대 채도 무역의 종착역이라 할 수 있다.  이 루트를 통해 목곽묘가 중국에서 시베리아로 전파된다.

근동인들은 중국을 에덴동산으로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다원커우 유적에서 나온 것을 보면 3개의 종류가 있다. 하나는 나무 천정과 4개의 나무 벽이 있는 것. 이게 초기 형태이다.

2번째는 나무 천정과 나무 바닥과 나무 4벽이 있는 형태이다. .... 3번째는 말기의 대형 목곽묘이다. 형태는 2번째와 같으며 안에 침목을 더 깔았다. 천정,벽 모두 여러개의 통나무를 짜서 연결한 형태다." -김인희 소호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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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베리아에서는 스키타이 문화 이전인 'Poltavka culture 폴타프카 문화(Poltavka文化)'에서 목곽이 나타났는데.

폴타프카 문화의 연대가 기원전 2700~기원전 2100년경인데 이 시기 중간인 기원전 2500년경 쯤에 나타난다.

안드로노보 지역에 있는 폴타프카 문화는 야므나 문화 목곽묘를 계승하였다.

폴타프카 , 야므나 목곽묘 모두 동물을 사람과 함께 묻는다. (순장)

폴타프카는 시베리아 최초의 말 전차 순장 문화 '신타샤'보다 한발 더 전에 있던 선행 문화으로 하플로 R 이다. 메이코프 문화의 영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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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500년경 수메르 초기왕조 우르 왕의 목곽묘(나무곽무덤) - 하플로 R 천손이 황금과 함께 누워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우르 왕묘에선 말 , 전차 , 인간 순장이 실시되었다. 

우르 왕묘의 [우르 스탠더드] 유물 , 황금 황소 하프에 보이는 당나귀 , 황소 , 그리고 라피스라줄리 이 동물들과 청금석 모두 

하플로 R1B의 땅 아프간.투르크메니스탄이 원산지다.  아프간.투르크메니스탄은 폴타프카 문화의 동남쪽 카스피해 연안에 있다.

이라크 하플로 조사 결과 수메르 지배층이 하플로 R1B일 가능성이 많다고한다. 

이 목곽묘는 남시베리아 폴티프카 하플로 R로부터 온 것이다.



수메르 문화는 시베리아 안드로노보 지역에 있는 폴티프카 쪽에 계속 영향을 주어 아프간에 BMAC이란 수메르 무역요새가

탄생한다. 그리고 폴티프카를 계승하여 일어난 시베리아 최초의 전차 순장 문화도 전차를 탄생시킨 수메르.아카드와 무관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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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500년경 수메르 초기왕조 '우르'의 최초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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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100년경 시베리아 안드로노보 문화인 '신타샤 문화'의 전차 말 순장


Sintashta-Petrovka 문화 또는 Sintashta-Arkaim 문화로 알려진 Sintashta 문화, 기간 2100년부터 1800년까지 BCE 일자 동유럽과 중앙 아시아의 경계에 북부 유라시아 대초원의 청동기 시대 문화이다. 최초의 알려진 전차는 Sintashta의 매장에서 발견되었으며, 문화는 오래 된 세계에 걸쳐 확산과 고대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기술의 기원에 대한 강력한 후보로 간주됩니다. Sintashta 타협도 구리 광산의 강도에 대한 놀라운 있습니다 청동 야금는 대초원 문화 이는 드문 경우로,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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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북안 스키타이 문화(서기전 8, 7∼서기전 3, 2세기)의 고총 고분(高塚古墳, Kurgan)의 목곽은 특히 유명하다. 목곽묘는 기마풍과 함께 서방의 할슈타트 후기 문화(서기전 6, 5세기)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쿠르간 목곽묘는 스키타이 문화의 동래(東來)와 함께 동방에 더욱 보급되었다. 남시베리아의 파지리크(Pazyryk)ㆍ바샤다르(Bashadar)ㆍ투에크타(Tuekta) 등지에서 발견된 서기전 5∼서기전 2세기의 알타이종족들의 수장묘에서도 목곽묘가 나타났다.


북몽고의 노인울라(Noin Ula)에서도 서기 전후의 흉노 선우(單于)의 목곽묘가 발견되었다.


이 수메르.북아시아 목곽묘 문화는 비파형동검을 만든 요서 하가점상층문화를 거쳐 한반도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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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1세기경 평양 낙랑의 목곽묘(나무곽무덤).  북아시아 흉노의 목곽묘가 평양낙랑으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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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세기 중엽부터 조성된 김해 미마나(MIMANA) 왕국의 대성동 목곽묘.  순장이 실시되었다.



왜 그들은 이렇게 목곽 그러니까 나무상자 무덤을 중시한걸까. 그건 미마나 왕국의 천손강림 신화에 답이 있다.

미마나 왕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이었고 그는 '상자' 속에 있었다.


수메르 기록에서 대홍수 이후 수메르 땅에 '초기왕조 시대'를 연건 바로 '대홍수 이후 하늘에서 내려온 왕권王權'이라고 나온다.

수메르 기록 , 창세기 모두 그 왕권은 바로 '상자' 즉 나무 방주를 타고 온 거라고 적혀있다. 




한국청동기 문화의 조상인 요서 비파형동검 문화는 중국 기록에 '도하'라고 나온다. 

기록에 따르면 요서 대릉하 지역의 도하(요서 십이대영자 비파형동검 문화)는 요서 내몽고 적봉의 산융 , 북경 난하의 고죽,영지와 함께 하나의 '북방 문화'를 이루어 서로 공조하면서 중국을 '약탈 대상'으로 삼고있었다.

'도하'는 중국의 모용씨 두로공 사료에서 '도하=동호=모용선비족'으로 나온다. 

연나라측 사료에서도 요서 대릉하의 '도하'가 '동호'로 바뀌어 나타난다.

요서 대릉하의 도하는 요동으로 진출해 '요동 심양 정가와자 비파형동검 문화'를 세운다. 

중국 기록에선 '호胡' 계통의 종족 도하는 요동으로 진출해 '맥貊'(조선인)과 섞여 [호맥胡貊]이 되어 요서의 돌널무덤 문화를 

남방 덮개고인돌 문화와 퓨전시켜 탁자식 고인돌을 만들고 맥貊도 비파형동검을 쓸 수 있게한다.  

한국의 비파형동검 전공자 오강원은 말하길 요서 비파형동검 문화가 요동으로 이주해  비파형동검 문화권을 형성하고 

평양으로도 진출하여 조선을 세워간다라고 말한다. [탁자식 고인돌 원시국가 맥貊]을 평양에서 문명화시켜서 

비파형동검의 말기단계 세형동검을 만들게하고 [조선朝鮮]이 되게한 것이다.

그때는 기원전 5세기경이다.

 


이렇게 한국 청동기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도하'는 과연 어떤 종족인가.

시베리아 아파나셰보 , 안드로노보 문화 지역에서 타림 분지에 위치한 'Tocharians'이 한자로 '도하'라 적힌 것이다. 

 'Tocharians'은 중국 사마천 기록에 '대월지' , 대하大夏로 나온다.



조선은 조선이 국호의 전부가 아니라 '조선낙랑'이다. 그 고음古音은 티오센TIOCEN LELANG 이다.

티오세내랑 


토사리아 Tocharian 를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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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리안 Tocharians 재현 .


그렇다 요동의 곰족 맥貊을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천손 환웅의 후손 왕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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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지역 Tocha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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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지역  Tocharians 




제나라 환공이 요서 도하를 정벌했을 당시 그는 진하秦夏를 정복했다고 떠벌여댔다. 

 진하秦夏 는 泰夏 , 대하大夏와 같은 말이다. 


타림 분지의 기원전 1800년경~기원전 700년경 'Tocharians'의 미이라 분석 결과 그들은 코카소이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플로 R1a1a (R-M420) , C  , H , K로 드러났다. 이중 하플로 C가 요서로 오랜 시기에 걸쳐 계속 이주해간 '호胡'인 것이다.

그들은 도하 , 동호 , 호胡 , 월지 라고 다양하게 불리었다. 하플로 R이 왔을 가능성도 있다.


이들이 요서에 와서 비파형동검 , 세형동검을 만들고 , 북아시아 목곽묘도 요서 , 한반도에 전파한 것이다. 

이들은 평양에 조선을 세우고 , 또 와서 낙랑을 세우고 , 낙랑을 세운걸로 만족치않고 계속 내려가 진국 , 독로국을 세웠다.

독로국의 왕은 '탈해'라고 불렸는데. 탈해 , 독로는 모두  'Tocharians'의 한자 표기다. 


요서 도하가 세운 요동 정가와자 비파형동검 문화 유적에서 하플로 C가 나왔다. 도하의 후손 동호도 하플로 C3다. 

요서 하가점상층문화에도 하플로 C가 나왔다.  진국(신라) , 가야 둘 다 하플로 C다. 


하플로 R이 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