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1     속도

bg_hp_lymini.gif녹음 : 7개 방송사 소속 아나운서
감수 : 국

글자크기작게보통크게

명사     

1 . 사람이나 동물 부분. , , 따위가 있는 얼굴포함하며 머리털있는 부분이른다. 중추 신경 따위가 들어 있다.2 .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3 . [같은 말] 머리털(머리 ).4 . 한자에서 글자윗부분있는 부수. ‘’, ‘’에서 ‘’, ‘’ 따위이다.5 . 단체우두머리.6 . 사물이나 비유적으로 이르는 .7 . 시작이나 처음비유적으로 이르는 .8 . 어떤 시작무렵비유적으로 이르는 .9 . 한쪽 이나 가장자리.10 . 차례 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11 . <음악> [같은 말] 음표 머리(음표희거나 검은 둥근 부분).
어원 : 머리<용비어천가(1447)>/마리<월곡>
'머리1'와 '즈음' 중 올바른 표현은?

‘일이 어찌 될 무렵’의 뜻일 때, ‘즈음’으로 써야 옳다. 간혹 이를 방언에서 ‘머리’로 쓰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올바른 표현: 즈음

출처|국어생활백서(김홍석 저)
속담/관용구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1 .

한이 없다는 말.

2 .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같은 속담]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북한어] 권력자들이 억지로 행사하려는 힘은 거역하고 물리칠 수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오고 가는 인정은 물리치기 어렵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