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쌍둥이같이 생긴 형제들 있잖아?

어느정도 확률로 이란성 쌍둥이가 닮아서 일란성 쌍둥이처럼 보일때가 있다.

전에 그런 생긴건 정말 거의 똑같은데, 성격은 다른 두놈이 있었다

게다가 둘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잘 안됐지

한새끼는 개멍청이라 그냥 멍하게있는데 이놈을 A라하겠다

또한놈은 악으로 똘똘 뭉친 장애인인데 이새낀 B라고할께.

이 두새끼가 장애인이다보니까 친구라고는 없고 형제끼리 돌아다니는데

B가 A를 존나 갈구는 그런식이다. 가령 B가 바닥에 떨어진 벌레를 죽이고 그걸 A한테 먹이면

A가 병신같이 받아먹는 그런거? 상식적으로 그런걸 보면

어른들이 존1나 경악하면서 B를 혼낼꺼 아니야? 근데 그 미친놈 둘이서 하루종일 돌아디니니까

어른이 붙어다니지 않는 한 그런짓을 원천적으로 막을수가 없었다.

아무튼 그 장애새끼 둘이 매일 주거니 먹거니 신나게 놀면서 사는것 같던데

어느날 학교에서 A새끼가 하루종일 엎드려있는거야. 배가아프데

뭐 그런걸 계속 쳐먹였으니 당연히 배도 아프려니 싶었지. 담임도 그걸 알고 이새끼가 뭐가

문제가 있구나 싶어했대. 사실 작년에도 이새끼가 무슨 동물 똥같은거 집어먹여서

식중독으로 뒤질뻔한적이 있거든. 아무튼 딱봐도 절때 정상적인건 아니겠다 싶었지

담임은 119에 전화하고 보건선생님와서 무슨 약을 먹이더라고. 근데 이놈이 좀처럼 진정되지가 않았어

애가 호구새끼다보니까 어디가 아파도 절대 말 안하는새낀데, 인간적으로 견딜수가 없는 고통이 느껴지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부들부들 떨기만하더라. 평소에 침 질질흘리는데 그날따라 더 많이 흘리면서 애가 눈이 좀 풀려있고

애들은 무섭고 더러울거같으니까 좀 피해있고 B새끼는 옆에서 웃으면서 아픈가? 아픈가? 이러고있고

그러더니 갑자기 A가 욱! 욱!하면서 토하려고하는거야

애들은 아 씨바 드러운꼴 보겠구나 이러면서 도망가고있고 B는 좋다고 킬킬거리고있고. 아마 A가 토하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니겠지. A는 토하면 애들이 ㅈ나 갈굴까봐 억지로 참다가 결국 토했는데

토한게 벌레도아니고 똥도아니고 피였다. 피를 주륵주륵쏟아내는거야

애들 다 비명지르고 선생님들 난리나고 119에 실려갔는데 그날 이후로 학기 끝날때까지 못봤다. 6학년때 일인데

결국 다들 졸업했음. 이유는 몰랐지.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초딩때 친구를 만났는데 걔네 부모님이랑 A,B부모님이랑 아는사이래는거야

그래서 A 어떻게됬냐고 물어봤더니 실려간지 며칠만에 죽었대.

급성 위궤양이라는데 알고보니까 B새끼가 먹인 쓰레기중에 날카로운게 있었나봐. 그래서 위에 좀 큰 상처가 나있었고.

B가 바퀴벌레를 먹였는데, 그 바퀴벌레가 위에서 위산에 죽어가다가 상처난데를 어떻게 어떻게 이용해서 위를 뚫고

몸 곳곳에 알을 깠대. 그 알들이 A몸속에서 부화하고 장기를 갉아먹은거야. 불과 며칠만에 애 장기를 다 털어먹은거야

A는 애초에 언어전달능력도 떨어지고 애초에 애 상태도 이상하니까 사람들이 A가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

눈치도 못챘단다. 병원에서 배 절개해봤을때 바퀴벌레들이 우수수 튀어나와서 의사고 간호사고 깜짝놀라고

애는 몇시간만에 사망했다더라

씨발










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