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공이갤엔 알바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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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7살때부터가위눌리며자랐습니다.

무려20년동안 수천번의가위눌림을경험했습니다.

보통사람은믿지못할숫자지만..사실이죠

나중에안사실인데..저희집안이예전엔무당집이였다고 합니다.

가위란?간단히말하면공포입니다....

가위눌리고공포를못느꼈다면그건가위눌린게 아닙니 다.

단지가위눌릴뻔한겁니다.

가위를천번이상눌렸다고해서두려움이사라지질 않습니 다.

아주큰오산이죠

가위눌림은절대사람의힘으로공포를 다스리지못합니 다.

저또한대학시절가위에도통했다고크게 오산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에겪은가위눌림에생각이180도 바뀌였습니다

1999년여름전미대생이였고 음악동아리를운영했었습 니다.

어느때와다름없이선후배들과밤늦게까지술을 마셨습니 다.

집은인천이였는데..전철막차를놓쳤죠..

집에못가고남은인원은저까지4명

저희들은2차랍시고동아리연합회장네 집으로갔습니다.

그형은자취를하고있었는데..

집안을들어서자방자랑을하기시작했습니다.

\"이집이 인덕원에서월세가제일싼집이야~!\"

하며..소주를 꺼내며떠들어댔죠...

하지만...이상하게도...

그집이아주불쾌한기분이들었어요..

방끝에한눈에들어오는물건이있더군요..

그건아주오래된장농이였습니다....

형은제궁금증을풀어주듯..

\"저거?이사 간사람이두고간거야~골동품같아서버리기 아깝더라\"

참묘한분위기의장농이였어요...

녹슨자물쇠로채워진낡은장농..상당히 두꺼운나무악세 사리..

전피곤해서침대에누웠습니다.

그리곤태어나서제일고통스러운꿈을 꾸게되는데...

[]등장인물[]

성준:동아리연합회장(29살의아자씨) 주희:동아리연합총무(20살의귀여운여자) 석태:동아리회원(22살의개그많은남자) 현호:..나!(22살남자) (전부가명입니다)

꿈에서저희일행전부가보입니다.

다들고스톱을치며방에서웃고있습니다.

술때문인지목이말라전잠에서깼죠

눈을뜨니방금꿈에서본거와

똑같이일행들이고스톱을치며웃고있었습니다.

전일어서서물한잔마시고담배불을 붙였죠!

그리곤..

\"야!방금꿈장면이랑똑같다~하하!신기하네~\"

그러자

성준:\"어?그래?\"(말하며 날쳐다본다)

주희:\"오빠!나도물좀줘!\"(손을내밀고일어서는 그녀)

석태:\"야!내가먼저마시고주마~!\"(가로채는친구)

성준:\"현호야너도고스톱이나 쳐~!\"

나:\"아싫어요~피곤해~\"

하며다시침대에누었다...

그러자성준형이침대위로풀쩍뛰어오더니...

성준:\"그럼나랑자자~~!하하하하하~~~!\"(귀신소리)

성준의모습은옷을홀랑벗은채손에 칼두자루를들고있 었어여

새파란칼날이내목을긁고있었죠~~!

목에서피가터지며고통이올때 가위에눌렸어요~~!

석태는제몸을결박시키고있었고

주희는제목의피를빨아 먹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곤비명을지르며꿈에서깼지요...

식은땀을흘린채일어서서보니신기하게도 그들은

아까꿈에본거와같이고스톱을치고있었어요

전목이말라물을마셨어요~!

그리곤안정을찾기위해담배를 물었죠불을붙히는데..

갑자기꿈이생각나더군요.

전꿈에서와같이

\"야!방금꿈장면이랑똑같다~하하!신기하네~\"그러자..

성준:\"어?그래?\"(말하며 날쳐다본다)

주희:\"오빠!나도물좀줘!\"(손을내밀고일어서는 그녀)

석태:\"야!내가먼저마시고주마~!\"(가로채는친구)

성준:\"현호야너도고스톱이나 쳐~!\"

..............

기가막혔습니다.방금 꿈이랑같은대화였습니다.

하도어이없는표정을지었더니

성준:야!너 왜그래?

석태:저표정!똥씹은표정~햐~예술이구만하하!

전..\"나 좀더잘께\"하며침대에누웠죠...

너무나도똑같았습니다.잠시 잠들기전방금상황을정리 하는데..

성준형이침대위로올라왔어요

바로그모습으로요~~!두손에칼을 든체....

성준\"나랑자자~~!하하하하~~!\"

그리곤아까와반복....

전비명을지르며잠에서깼습니다.

온몸은땀범벅인체...

꿈이였습니다..정말기분나쁜꿈...

그리곤전또놀랐어요...!

바로방금꿈에서꿈을꿨을때처럼..다들

같은자리에서고스톱을치고있었습니다.

진짜기가막혔죠...

전또꿈이아닌가의구심에제다리를 꼬집었죠..

아팠어요~!

전다시일어서서물을마신체..담배를 물었죠..

그때....!!!!!!!

주희:\"오빠!나도물좀줘!\"(손을내밀고일어서는 그녀)

석태:\"야!내가먼저마시고주마~!\"(가로채는친구)

성준:\"현호야너도고스톱이나 쳐~!\"

................

같은대화였습니다.......

전정말기가막혔습니다..

하지만..꿈이아닌걸확신했습니다.

그리곤..조심스래..

\"야...방금내가악몽을 꿨는데..지금 이상황이꿈이였어\"

\"웃긴건꿈에서 꿈에서꿈을꿨다는거지...나참!\"

다들놀라더군요...

성준:\"야!그게 무슨소리야?꿈에서꿈?\"

주희:\"오빠!왜그래?뭔꿈인데?\"

전..그들에게차근차근꿈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성준:\"이야~뭐그런악몽이다있냐?\"

주희:\"오빠나지금소름돋은거 있지~~!\"

석태:\"............\"

전한숨을쉬며...다시 침대에누웠습니다..

주희:\"오빠무서웠지?내가 자장가불러줄까?\"

나:\"아저리가~!짜증나~~!\"

주희는삐졌는지..자리에앉았고..

성준형이다가왔습니다..

형은\"야!너몸이 약한가보다~~!\"

나:\"에이~무슨소리에여~맨날꾸는데~~!\"

성준:\"그래?이런악몽을?\"

나:\"이젠무섭지도않아여~~!!!짜증나지...!\"

그러자~!

성준:\"뭐안무서워~~!????하하하~!!이래도???\"

전숨이멈출뻔했습니다...

성준형의손엔칼두자루가있었으니까요~~!

그리고또반복!!!!

그것도....꿈이였던것입니다...

그러기를십여차례....

꿈에서깨지못하고계속꿈과현실을 전혀구별할수없는

악몽의반복이였죠...

전온몸이땀으로젖어있었고..

목이잘려나가는상황에서..성준형에게물었습니다.

꿈에서말이죠...

\"야~니들나한테 원하는게뭐야??왜 나한테이러는거야?\"

그러자..그악몽의 주인공들이말하더군요!

\"싫으면..너도딴데로가~~!하하하~~!!\"

그리곤..꿈에서 깼습니다..

마찬가지로그들은고스톱을치고있더군요...

전욕실로달려나가세수를했습니다.

그리고창문을활짝열고물을마신체~~!

그들을쳐다봤습니다..

주희는꿈에서와같이물을달라했고...

전물을창문밖으로던져버리며..

\"시발년아 조용히해~~다들 조용히해~죽여버리기전에 ~~시발~\"

성준:\"야!임마너 왜그래~?\"

\"됐어 !형아닌거 다알아~!말걸지마씨발 진짜~!\"

순식간에분위기는이상해졌고...

전그들이그들이아니라고단정하고 흥분한체..

맨손으로벽을치며울었습니다.

다들저에게오더군요...전또이들이그럴까봐~

\"저리가~!씨발~~!오지마~!개같은새끼들아~~!\"

전완전이성을잃었습니다.믿을수가없었죠..

이것도꿈일지도모른다는두려움만있었어요

형은조용히밖에나가더군요...

여자얘는울고있었고...

친구는담배만피워대더군요...

그리곤5분정도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무일도없었죠...현실이였던것이였습니다.

전당황하기시작했고그들에게너무나 죄송한마음이들 었어요!

몇분이또지나자형이술을 사들고들어왔어요!

성준:\"마실수있겠니?\"

전형앞에힘없이앉아잔을 받았어요!

그리고...울면서...꿈얘기를했어요!

다들엄청충격을받은얼굴이였어요!

주희는무섭다며울고있었고...

석태는태연한척했지만무척놀란모습이였어요!

성준:\"알았다!나같아도 그상황이면그럴수도있겠네~!\"

전마음넓은형이고마워어쩔줄 몰라했어요

성준:\"근데...현호야~? 나:\"예?~ 성준:\"하하하!무섭지~~!????? .................... ............. ...... 그리곤칼을목에댔어요!

.........뭔지아시겠죠????? ......그것두꿈이였던거였습니다.....

전또다시꿈에서꿈에서꿈에서꿈에서꿈에서꿈을또꿈에 서꿈을 깼어요!

그리곤일어서자마자주위를보니그들은 역시나고스톱 을치고있었고 전황급히그집에서도망쳤습니다. 아무생각없이겁에질린체울면서달려갔죠...! 뒤에선성준형이쫒아오며제이름을불렀어요 전뒤도안보구무작정달렸습니다. 계속달렸어요아침이올때까지...! 뛰다가지치고다시뛰고그러길두세시간.... 동이트기시작했습니다. 이번은꿈이아니였던것이였어요! 진짜꿈이아니였습니다. 전역앞에서캔콜라2개를마시고.. 숨을고른뒤집으로갔습니다. 그리고열흘정도학교도안간체집에서 정신병자마냥.. 말없이지냈죠... 열흘정도지나자..어느정도안정을 차렸습니다. 학교에갔죠... 전학교에서또라이가되있더군요 주희가소문을낸것이였습니다. 이상한오빠라고....술먹고자다가울면서도망갔다고... 웃음거리가되있었습니다. 해명이요?????안했어요! 그걸어떻게말합니까?그상황을????? 전그냥그렇게쉬쉬하며 혼자그러고있었죠... 그리고..몇달뒤 가을... 축제뒷풀이를갔습니다. 성준이형이연합회장이라술자리를같이하게 됐죠... 전형에게물었습니다.

\"형 그집에서이사가라~!왠지 좀않좋은것같아~~!\"

그러자

성준:\"야말도마라~~!놀러오는놈년마다 죄다가위눌려 서 이사했어~~!딴데로~~~\"

전눈이동그래졌습니다.

성준:\"야우리집에있던 그장농있지?\"

이사갈때그거버렸는데장농뒤에부적이 대여섯장붙어 있더라~~!

나참~!그게아무래도이상한 물건인가봐하하!\"

그때생각나더군요..꿈에서

\"싫으면..너도딴데로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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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개새끼들이 갤 다망친다.. 공이갤엔 알바가 없는것인가..)
출처-에펨코리아미스터리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