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의 이야기이다. 심령 스팟에 갔다. 이 층 빈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살던 여자가 살해당한 것 같다. 용기 내서 갔다 왔다.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부서져 있고 집에 있던 계단이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상태. 이 층으로 올라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상 당히 무서웠다. 간단하게 말하면 심령 현상은 일어났다.
문이 쾅 쾅 닫히는 소리가 나거나 위층에 누군가가 스윽스윽 하며 기어다니는 소리가 나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거나 ... 나는 견디지 못하고 곧바로 달아났다. 그러나 나중에 친구에게 이 때의 이야기 를 했는데, 그때 있었던 심령 현상이 실은 친구의 소 행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내친구는 1층에만 있었다는데?]
존나 장황하고 노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