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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임
내실화는 아니고
아는사람중 대형트럭 운전하는 사람이 있는데
항상 지나가게 되는 터널이 있었어
이 터널은 밤에는 절대 지나가면 안되는데
운전하는 동료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었어
밤에 이 터널만 지나가면 이상하게도 차가 혼자 벽에 부딫치거나
중앙선을 이탈하고 제정신이 아니게되거든.
트럭 운전수 지인이 이 근처에 볼일이 있다고해서
혹시라도 그 터널을 지나가게 될 일이 생기면 밤에는 절대 가지마라고 신신당부를 해줬어
그 사람은 그 말에 알았다고 대답했으면서도
시간이 여차여차 맞지않아 어쩔수없이 그 밤에 신신당부 받았던 터널을 지나가야될 상황에 처하게된거야.
에이 별일없겠지, 라며 하는수없이 터널을 지나가는데 ....
터널 한 중앙에서
차가 갑자기 섰어
그리곤 멀리서 소리가 들려오는거같은데...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두두두...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누군가 창문을 두들기는거였어.
계속 차문을 두들기자
운전수는 침착하고 차에 시동을 다시 걸었고
다행이도 시동이걸렸어
너무 무서워서 뒤도 돌아보지않고 백밀러는 커녕 소리가나던 창문도 안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으로 돌아와서도 너무 무서워서 차를 쳐다보지도않고 내렸고
다음날이 되서야 차를 봤는데
창문에 온통 빨간 손바닥 자국이 나있는거야
너무 섬찟하고 손도 대기싫어서 세차장에서 세차원을 시켰는데..
세차원이 하는말이
"손님, 이거...밖에서 난 자국이 아닌데요?"
ㅈㅈㅂ
잠만 브금도 된다고??
브금 졸라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