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귀신이라고안하고 헛 것 이라고 하냐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짐 그리고 애새끼들이 말하던 창백한 피부나 그런게
아니라 딱 사람모습 보이다긴 눈 깜빡하면 사라져서
헛 것이라 말하는거야 더구나 귀신 봤을때 처럼 등줄기가
오싹해지는것도 많이 경험했는데 그 때 헛 것을 봐서
놀래서 그럴때도 있고 갑자기 오싹해졌을때도 있었다
사설이 길었음..
내가 가장 기억에 남고 아직까지도 생각하면 소름 돋는
사건이 있었는데 내가 6-7살 때 였지..
그 때 할머니집에서 아마 계를 한다고
친척들이 다 모여있었을때일거야
아마 사촌 형들 누나들 다 있었던걸로 봐선 여름방학 쯤 이었음
깜깜한 밤에 뭔 일인지는 몰라도 사촌 형,누나들
그리고 내 친형과 고모부 몇명이 마당에서 놀고?있었고
나도 같이 있을려고 집 안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무심결에 마당의 구석을 봤어
그리고 그대로 굳어버렸는데 ㅅ1발 마당에 몸은 없고
머리만 있는데 성인남자 대가리 아래 위로 두개 정도 갖다 붙인 크기였어머리는 옛날 할머니들 비녀 꽂고 있는 머리에..
그 머리가 제 자리에서 둥 둥 떠 있었는데
눈은 존나 크고 그 절 앞에
절 지키는 사천왕 4분이 계시잖아? 딱 그 눈에 약간 핏 발이
보였었다 입도 존나 크고 날 쳐다보고 있었지..
존나 놀래서 굳어있었는데 그 머리가 갑자기 사라진거야
그리고나서 난 옆 에 있던 고모 붙잡고 울먹이면서
내가 그 걸 본 곳을 가리키면서 고모 저기
귀신..귀신 봤어 하니깐 마당에 있던 고모부가 어디서 봤냐길래
손가락으로 가리켰어 그러니깐 고모부가 가서 보더니
빨랫줄에 바지 걸려있는거네 하면서 귀신아니다 니가
잘못본거다 하시길래 그렇게 믿었고 곧 잊혀졌어
쭉 그렇게 잊고 살다가 고3 여름 때 야자 끝내고 집에 오는데
아파트 1층위에 씨씨티비 붙여놓은 곳에서 그 시골에서
봤던 머리통만 달린 귀신?이
둥둥 떠있었는데 뒷통수만 보이다가 내 쪽으로 점 점 도는거야
난 존나 놀래서 소름 존나 돋고 굳어가지고 있다가
눈 깜빡하니깐 사라지더라...그리고 난 집으로 존나 튀어서
부모님이랑 형한테 어렸을 때 시골에서 봤던 귀신이 따라온것
같다면서 개 발광하니깐 부모님이 니가 고3이라서 몸이 허해져서 헛것보인거라면서 보약 지어주고 끝났음..
시발 읽어보니깐 병신같네...미안하다 필력병신이다
앙망한다..씹노잼인데 난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
갓고일짱짱뱀
ㄴ여기서 이러지 마 갤에 맞게 놀아야제?
F
ㄴ 시발 D줘 ㅠㅠ
무섭다 헛것이든 귀신이든 ㄷㄷ
ㄷㄷ해 재밌게 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