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과 죽순에서 느껴지는 산속 깊은 향긋한 자연내음과 깊은바닷속 시원하게 요동치던 새우에 농민들의 정성어린 구슬땀과 자연이 만들어낸 찹쌀고추장에 흰쌀밥 버무려 먹으니 내 입속에 육해산 삼위일체가 있고 자연 속에 내가 있음을 느끼니 한가을밤 추적추적 내리는 빗방울이 내마음의 카타르시스를 시각화하여 나타난것이 아니리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