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서 자고 방금 아버지가 집에오셨다는 전화받고서야 집에와서 바로 푸는썰이야.
보기와다르게 나는 겁이 많아.
아버지와 둘이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밖에 없어.
하지만 난 그게좋았어.
친구들도 집에 편하게불러서 놀수도있고 친구들이 있을때면 그것들도 느껴지지않았지.
적어도 어제 일이 있기전까진말야..
어제도 여느날과 다를것 없이 친구두명과 집으로향했지.
둘다 부랄친군데 한명은남자 한명은여자.어떻게 놀았는지는 생략할게.
남자인 친구가 피곤해서 다른방 침대에가서 잠을 청하였고 나와 여자인친구는 같이앉아서
게임중이였어.둘다 굉장히 몰입중이였는데 옆에있던친구가 뒤를 획 돌아보더군..
그친구가 말하지 않아도 무슨일인지 짐작할수 있었어. 역시나 누군가가 거실을 질러서
지나갔다는군.. 나는 이번엔 느끼지못했지만 알면서도 모르는척
"에이 자고있는 친구겠지ㅋ"하며 관심을 다시 컴퓨터 화면으로 돌렸어.
다시 집중 중 이번엔 나만 그것을 느꼈어. 적어도 친구들이 있을땐 그러지않았엇는데..
사실 조금 무섭긴했지만 일부러 말을 하지않았어. 나는 자주 겪는 느낌이니까.
그리고 있다가 조금은 긴장을했던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로 행하였지.
열심히 조준해서 쏘고있는데 끙끙 앓는소리가 나더라.자고있는 친구방에서.
나는 컴퓨터하는 친구에게 이리로 와보라며 같이 자고있는 친구한테갔지.
자고있는친구는 무언가 고통스러운듯 끙끙 앓더군. 누군가 아픈거같으면 힘줘서대하지못하잔아
처음엔 말로만 "어디아프냐 괜찮냐" 물었지만 대답없이 앓기만하더군.
근데 표정에서 답답함이 느껴지더라. 가위눌렸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세게흔들어 깨워줬어.
그런데 분명얘가 고마워해야될 상황같은데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더라.;
평소에 내가 힘으로나 덩치로나 날 막대하지 못하던놈인데 진지빨고 욕하니까 벙찌더라.
친구가 욕하면서 하는말이 니네둘이 자기를 목졸라죽일라했다고 니네는 그게재밌냐 뭐이러더라.
우리는 존나벙쪄서 친구좀 진정시키고 얘기를 들어봤어.
자는데 여자애하나 남자애하나가 침대위로올라오더래 자기는당연히 우리밖에업으니까 그런줄알고
계속자려는데 갑자기 남자여자둘이 대화를하는데 알아들을순없고 싸이렌소리정도로 목소리가
커지더래. 짜증이나서 조용히좀 하라고말하려는데 목소리는 안나오고 그순간 우리둘이
자기위에올라타서 목을조르면서 계속 웃고있었다는거야;;
뭐 내가겪은것도 아닌데 그러냐 하겠지..근데 눈치챈사람은 챘을거야..
내가집에 못들어간이유를; 처음에 같이게임하던친구가 한번느꼇고 그후에 내가한번더 느끼고
가위눌린친구는 두명한테 당했다는거지..내가겁이많은거냐..지금도 소름돋는다..
그리고 지금 아버지는 분명샤워하시는데 뭔가 베란다쪽으로 지나간거같은데..
오늘도 자기에는 글렀다; 비슷한 경험을 했고,하고있고 그런 독자들이라면 알것이다 이공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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