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거실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욕실에서 알몸차림으로 거실로 가봤다. 거기에는 복면을 쓴 남자와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곧바로 창문으로 도망쳤다. 나는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창문으로 뛰어내림
뒤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음
화자가 가족을 죽이고 샤워하던중인데 도둑이 우연히 들어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해서 튄거고 화자는 살인한게 들켜서 당황한거아님?
가족이 죽은 것보다 알몸을 보인걸 부끄러워한단 거잖아
가족을 잃은 슬픔<<<<<알몸을 보인 부끄러움
66이 맞음 내가 가족죽이고 샤워하고 있는데 우연히 도둑이 들어왔다가 비명을 질렀고 그 소리에 나갔다가 살인을 도둑에게 들켰다는 사실에 주저앉은거
보통 가족이라도 샤워하다가 알몸으로 나가진 않지 근데 여기서의 나는 가족을 죽였으므로 알몸상태로 나갈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