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역시 고딩때 야기임

 

체육시간되서 체육복을 갈아입고

교복은 체육관에 서랍같은게 있거든.

평소에 거기에 그냥 냅두고 다녔는데

 

그날따라 진짜 교복이 날 잡는거같은거임.

그때 내 교복에 동아리&교재비 십만원(그당시 거금) 안주머니에 고히 모셔둬있었음

아 왠지 내 돈을 가져가야할것 같애

내 돈이 왠지 걸려

하다가 친구들이 수업늦었다고 나 끌고감

 

끝나고 체육관 돌아오니까ㅋㅋㅋㅋ

 

씨발 내 교복통째로 사라짐ㅋㅋㅋㅋㅋㅋ교복이 얼만데 시발ㅋㅋㅋㅋ

돈만가져가던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걸리면 뒤진다 진자ㅋㅋㅋㅋ갑자기 생각하니까 더 열받네

 

아무튼 언젠가 촉이 왔을때 뭐라도 경계해라 진심ㅋㅋㅋ

감이란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