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초록색 코딱지 괴물. 응가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임)
응가는 평소에 마이크를 동경함
하지만 마이크는 넘사벽의 존재였슴
그런데 어느날 마이크가 응가에게 다가와서
"응가야 친구하자"
응가는 너무 기뻤음
계속해서 마이크의 말을 되새겼음
하지만 응가는 부끄러웠음
응가는 생각과눈 다른 말을 뱉어버림
"싫어" (꺆!!! 좋아!!좋아!!)
응가는 순간, 자기가 뱉어버린 말이 공포스러웠음
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이게 아닌데..
왜 자기 멋대로 튀어나와 버린거야..
응가는 집으로 달려와서 방문을 걸어잠그고 울어버림
* 감상포인트 :
일상에서 소소하게 만나게 되는 공포를 표현하고싶었슴요
꼭 귀신이나 잔혹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가끔 일상적인 상황에 공포감울 느낄 때가 잇슴요
거짓말을 해버린다던가
마음에도 없는 소리가 튀어나올때
스물스물 마음을 콬콬 찌르는 공포감임요 그걸 표현한거임
글:응가 / 그림: 오미타불니마
ㅋㅋ
ㅜㅜ 너무 슬프다...
영혼없는 댓글 아니거든???ㅋㅋㅋ
이렇게 슬푸고 무서운 글에 영혼 없눈 댓글들..
에휴
rado [i]
여자들 이러지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