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쓴거라 가독성 떨어짐)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이 홀로 살아왔던 남자가 있었음

그런데 이 남자가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가
너무 큰 자괴감과 피해망상에 빠져서 자살하기로 한거임

남자는 누군가 문고리로 자살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기에
소위 \"문고리 자살\"을 시도했지만 그 낮은 문고리로 목이
메일리가 없었기에 뜻대로 되지는 않았음

\"나는 이것조차 제대로 할수 없는 사람인가\"
남자는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봤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해서 또 한바탕 울수밖에 없었음

한참을 울고 머리가 개운해지자 남자는 다시 한번 머리를
쥐어짰음. 살면서 이렇게까지 머리를 써본적이 있었나.
어릴 때부터 공부면 공부,운동이면 운동 뭐하나 잘해본 적이
없던 나였지만 이번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된 정답을 찾으리라
남는 게 시간이었기에 남자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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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고리에 알맞은 길이의 빨랫줄을 단단히 연결하고

문 위로 빨랫줄을 넘겨 올가미를 만든 다음
문을 닫고 그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남자는 자신이 내놓은 해답에 기뻐하며
의자를 가져왔음 하지만